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내신 위주로 선발하게 돼 있는 고려대학교의 수시 2-2 전형 논란과 관련해 대학윤리위원회를 예정보다 앞당겨 내주 중 소집해 처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고려대 수시 2-2 논란과 관련해서는 원래 이달 말쯤 윤리위에서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난 1월 서울대에서 위조식권이 무더기로 유통된 사건에 현직 총학생회 간부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3일 “용의점이 있다고 판단한 학생회 간부 한 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며 “본인이 자신의 승용차 짐칸에 식권을 쌓아놓고 판매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자유선진당·민주노동당 의원들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주경복 사학분쟁조정위원을 해촉한 것은 상식을 짓밟고 형평의 원칙을 무너뜨린 행위”라며 “해촉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사립학교법 등 어디를 찾아봐도 검찰에 기소됐다고 해서 사학분쟁조정...
서울대 교수(전임교원)들의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서울대의 2008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임교원(기금교수 포함) 1천976명을 대상으로 2007년 학술연구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문학술지 등에 게재된 논문은 모두 7천361편으로 1인당 평균 4.5편이었다. 1인...
올해 서울시내 초등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교사 중 여성이 거의 90%에 달해 여성 합격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9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초등)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천139명 중 여성이 89.9%(1천24명)를 차지했다. 일반 초등학교는 합격자의 89.6%(986...
고려대 이기수(64) 총장이 `고교등급제' 도입 방침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총장은 3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과거 (고교별) 고려대 입학생 배출 실적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장의 이런 발언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