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체육수업과 실험 등 교육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학교 현장에서 체육수업이나 수련·체험활동, 실험·실습 등의 교육 활동을 하기 5분 전에 필수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예시 자료를 보면,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교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판 글을 차단한 교육당국이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교사들의 추모 집회 참가도 막으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 안산 단원고의 관할 교육청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일선 학교에 ‘집회 관련 복무관리 철저 알림’이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7일 밝혀졌다. 교육...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경선 절차 없이 6·4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보수 단일후보로 추대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우익단체가 모인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전국회의)는 6일 “문 교육감을 서울 지역 보수 단일후보로 추대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쪽에선 애초 ...
초등 사고력 학부모 강연회 소마사고력수학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초등수학 공부, 중고등을 좌우한다’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고력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사고력 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녀의 올바른 수학 학습법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천종현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장이 ‘수학의...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비정규직을 교육감이 직접 고용하고 일당제를 월급제로 전환하는 처우 개선 계획을 내놨다. 문용린 교육감은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영양사, 사서, 교무보조사,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들이 요구했던 대로 하반기부터 교육감 직고용제를 시행하고 급여체계도 일당제에서 월급제로 변경하...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 경선 개최 사실을 몰랐다며 ‘뒤늦은 출마’를 선언한 윤덕홍(67) 전 교육부총리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경선 전에 윤 전 부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던 ‘2014 서울 좋은 교육감 추진위원회’(추진위) 쪽이 통화내역을 공개하면서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부터 적용되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최저학력 등급 기준 완화와 대입전형 간소화 같은 정부 정책이 유지된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에 따른 조처다. 하지만 상당수 내용이 권장사항인데다, 201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가 이미 정부 방침에 역행하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