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의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등 서울 지방자치단체장이 추진하는 교육사업을 견제해 갈등을 빚고 있다. 1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들에 서울시와 일부 구청이 추진하는 교육사업에 참여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은 사...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미래 여성영화의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해 유일한 경쟁 세션인 아시아 단편경선에 10대 여성 감독이 만든 작품들을 상영하는 ‘아이틴즈’(I-TEENS)세션을 특별히 신설했다. 아이틴즈 세션에 작품을 출품하는 감독들이 10대인 만큼 이 세션의 심사 역시 10대 여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식...
중고생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 한겨레교육이 중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 글쓰기 강좌를 마련했다. 이 강좌는 교과서 개념을 시사 이슈와 연관지어 발표와 토론, 글쓰기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신문 읽기를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며 공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한겨레>가 매주 펴내는 시...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4월8일에는 ‘규제개혁 끝장토론’에 대한 논제가 실립니다. [한겨레 사설] 통일준비위가 ‘제2의 민주평통’ 되지 않으려면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우동기(62) 대구시 교육감이 재선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의 후보단일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신평(58) 경북대 로스쿨교수, 정만진(59) 전 대구시 교육위원, 도기호(56) 전 대구 이곡중 교감 등 3명은 31일 “이달 들어 3차례 모임을 열어 후보단일화 논의를 했다. 우동...
합헌 5 대 위헌 4. 공무원과 교사의 정당 가입 등을 금지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과 관련한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판단 분포다. 헌재는 27일 합헌 결정의 판단 근거로 “정당 가입 금지 조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초·중등학교 교육의 중립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정당하다. 공무...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완화’를 다그치자 교육당국이 부실 사학을 규제하는 빗장마저 푸는 방안의 검토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각 시·도교육청에 ‘규제개혁 실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함께 ‘규제개혁추진단’을 꾸...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문 교육감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 나가겠다. 공식 출마 선언은 4월 중순쯤에 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에서 서울시교육감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고승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