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9년 대학생 때 연 5.8~7.8%의 고금리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이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금리를 연 2.9%로 깎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2월말 현재 학자금 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하고 있는 이들도 원금의 30~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기존 대학 학자금 대출의 금리를 낮추고 연체...
윤덕홍(67) 전 교육부총리가 28일 6·4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쪽이 출마를 권유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부총리는 이날 오후 1969년부터 8년 동안 교사로 일했던 서울 중구 이화여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깨...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5월6일 ‘사설 속으로’는 중앙일보 휴간으로 한주 쉽니다. [한겨레 사설] 범인은 적당주의와 무책임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점차 드러나고 ...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사회 전반의 ‘안전 매뉴얼 미비’ 문제가 물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부가 현장 체험학습에 이어 진로 체험활동과 관련한 안전 매뉴얼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상반기 중에 중·고등학교 진로 체험활동 안전 매뉴얼을 개발해 2학기 때 일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201...
“하루 세끼를 의무적으로 먹으라고 해서 기숙사생들의 불만이 컸어요. 그동안 대학쪽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국립대인 경북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김아무개(3학년) 학생이 털어놓는 하소연이다. 이런 문제점이 4년여만에 드디어 해결되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경북대가 캠퍼스 내...
제주 수학여행 길에 오른 고교생들이 선박 침몰로 200명 넘게 실종되거나 숨지자, 수학여행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그러나 선박 등 이동 수단의 안전 문제를 수학여행 폐지론으로 확장해서는 안 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교육부가 ‘1학기 수학여행 전면 중지’를 결정했지만, 일선 학교에선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