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 10곳 가운데 7곳에서 기숙사 이용 학생을 상대로 한 ‘식권 끼워 팔기’로 학교당 최대 수십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상당액은 학생들이 식권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고스란히 학교 쪽 이익으로 돌아가고 있다. 21일 대학교육연구소(khei-khei.tistory.com)가 내놓은 ‘국립대 기숙사 의무식...
교육부가 지난 13일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실명으로 촉구한 교사 43명의 징계 방침을 확정했다. 아울러 스승의 날인 15일 박 대통령과 정부의 세월호 사고 대처 방식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 1만5852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 퇴진 선언에 참여...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5월27일에는 ‘사설 속으로’는 ‘지하철 사고와 위험사회’에 대한 논제가 실립니다. [한겨레 사설] 시늉뿐인 사과에 ‘과거 타령’만 한 대통령 박근...
교육부가 대학들에 해마다 수천억원씩 지원하는 과정에서 등록금을 쌓아둔 대학이나 비리·부정 사립대에도 재정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대학들은 차별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비슷한 방식으로 대학들에 입학정원 감축을 압박하는 박근혜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 및 대학 특성화 사업 등 대학정책 방향을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