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에게 친구는 너무나 중요한 존재다. 그리고 이 시기 친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모범적인 친구를 만나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며 우정을 다져나갈 수 있다면야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내 아이가 행실이 바르지 못한 친구와 가깝게 지내는 모...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다. 두뇌의 명석함보다도 의지와 끈기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에게 의지만 불어넣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물고기를 잡아주어도 안 되겠지만, 물고기 잡는 ...
인권이 최고의 아동·청소년 복지다 ②저녁이 없는 아이들 ‘비효율의 극치’ 과잉 사교육 한국의 학생들에게 학원은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하루 평균 6~7시간의 정규수업을 받은 뒤, 곧바로 학원으로 가 학교생활을 재탕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학원식 교육은 제대로 된 배...
서남표 총장을 둘러싼 학내 갈등을 논의하기 위한 카이스트(KAIST) 이사회가 오는 17일 열린다. 카이스트는 지난 7월31일 이사회 안에 구성된 학교발전위원회의 활동 보고를 받고 위원회 업무 등 세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에서 218회 임시이사회를 연다고 13...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르면 다음달 26일 오후 ‘2전3기’의 도전에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연 뒤 “기술적인 발사준비 상황과 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0월26~31일 사이에 나로호 3차 발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