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일에는 참 귀가 얇은 부모님이다. 그래서 애써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만, 하다 보면 아이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재능이 얼굴에 딱 꼬집어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 대다수 엄마들은 이렇듯 아이의 잠재력을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간다. 우리 딸은 초등학교까지만 해도 공부를 곧잘 했다. 항상 성적도...
일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요즘이지만, 국가가 만든 취업 지원 제도를 모르는 이들이 뜻밖에 많다.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훈련 이력 등을 개인별로 통합 관리해주는 제도를 이용하면 취업의 길이 넓어진다.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내일배움카드제)가 대표적이다. 이 제도는 고용보험에 가...
서울시립대는 반값 등록금이 시행된 2012년 이전에 등록금을 미리 내고 휴학한 학생들에게 차액을 돌려주는 대신, 복학한 다음 학기 등록금에서 해당 금액만큼 빼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500여명의 시립대 학생들이 2학기에 0원이 찍힌 등록금 고지서를 받게됐다. 등록금을 미리 내고 휴학을 했다가 올...
국립 부산대가 203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나섰다. 이 대학은 10일 오후 4시 10·16기념관에서 지역사회 각계 인사와 동문, 교수, 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6돌 기념식과 ‘부산대 비전 2030’ 선포식을 열었다. 대학 쪽은 203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기 위한 3단계 ...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절반이 올해 입시요강을 애초 계획과 다르게 변경해, 수시 입시를 석달 앞둔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한겨레>가 입시업체인 ‘1318 대학진학연구소’와 함께, 서울지역 4년제 대학 42곳 가운데 2013학년도 입시요강을 누리집에 공개한 34개 대학의 입학전형계획과 이들이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학생인권조례가 효력을 상실했다”며 일선 학교가 학생인권조례와 상관없이 학칙을 제·개정하도록 지도할 것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요구한 데 대해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