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에서 서울시로 들어오는 승용차 10대 가운데 8대 이상이 운전자 혼자 타고 있는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경기·인천 지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승용차 10만대를 51개 경계 지점에서 조사한 결과, 81.7%가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
서울 난지동 쓰레기매립장에 조성된 난지골프장이 4년여 동안 파행 운영된 끝에 결국 ‘가족공원’ 형태로 돌아오게 됐다. 땅 주인인 서울시와 골프장을 조성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이런 용도 변경에 잠정 합의했다. 서울시민은 이제 조성비 130억여원이 든 ‘명품’ 공원을 거닐게 됐지만, 이 과정에서 공공자금이 허...
서울시내 지하철의 ‘1회용 종이승차권’이 도입 약 34년만인 내년부터 사라진다. 서울시는 65살 이상 노인 등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현금으로 승차하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1회용 종이승차권(MS권)을 반영구적인 ‘RF 교통카드’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코레일, 인천지하철 등 ...
21일 공개된 15명의 국무위원 후보자 병역 내용을 보면, 여성인 이춘호 여성부 장관 후보자와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13명 가운데 5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원세훈 행정안전부, 강만수 기획재정부, 남주홍 통일부, 김경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이 장기대기, 고령, 질병, 독자 등...
서울 성북구는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정릉3동 정릉 스카이아파트(1월19일치 10면 참조)의 6동을 오는 3월 철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스카이아파트는 1969~78년 사이에 세워진 노후 아파트로 성북구가 지난해 11월 정밀안전진달 결과 4개 동은 긴급대피가 필요한 ‘이(E) 등급’, 1개 동은 긴급보수가 필요한 ‘...
눈 내리는 겨울에도 반짝이는 반딧불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울대공원은 20일 겨울철에 애반딧불이를 대량으로 인공 증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애반딧불이 인공 증식에 성공한 사례는 있었지만, 겨울철 인공 증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공원 곤충박물관 연구진들은 인공증식실에서 온도와 조명을 ...
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청 공원녹지과를 압수수색했다. 김영수 남대문경찰서장은 “중구청이 경찰에 제출한 근무일지 서류에서 허위로 작성한 흔적이 나왔다”며 “원본 전산기록과 근무일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중구청에서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낮...
오는 4월 총선에서 권영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출마할 예정인 지역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식석상에서 지지성 발언을 했다가 선관위의 지적을 받고, 한나라당 출신 시·구의원 7명이 무더기로 고발조처되는 등 선거법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노원을 지역구 출신 ...
서울 중구청과 케이티텔레캅이 숭례문에 대한 야간 경비시스템 도입 계약을 맺으면서 애초 문화재청의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서’와는 달리 화재예방 활동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양쪽이 맺은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 무인경비 협정서’를 보면, 도난의 조기발견 및 도난피해 확대 방지를 위...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1단계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010년까지 전체 인력의 20.3%인 2088명 감축 계획을 추진 중인 서울메트로는 13일 오는 3월 조직 3분의 1 정도를 축소하고 정원도 4% 가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노동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