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일에 장애인들이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장애인콜택시 전체 160대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공휴일에는 운행 차량의 절반인 80대가 정비하지만, 장애인의 투표가 수월해지도록 대선일에 총 170대 가운데 야간 차량 10대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
■ 속보=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일어난 서울메트로 승무원 사망사고(<한겨레> 12월11일치 14면)와 관련해 “기관사들의 장시간, 장거리 운행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서울시가 11일 밝혔다. 시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 승무원들의 전반적...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용도 손거울 등 생활소품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과자 등 다양하다. 서울대공원은 22일 꽃잎, 줄기 등을 이용해 예쁜 화분액자, 손거울 등을 만드는 ‘압화(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체험교실’을 연다. 동물원 방문과...
지난 9일 일어난 서울메트로 승무원 김아무개(39)씨 사망 사고는 생리문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지하철 노동자의 고달픈 업무여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께 달리던 전동차에서 선로에 떨어져 뒤따라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김씨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에서 신설동 역으로 향하는 전동...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투표가 7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노조는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9561명 가운데 8031명이 투표해 71.02%(5704명)의 찬성률을 보였다며 12일 마감하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실패할 ...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투표가 7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노조는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9561명 가운데 8031명이 투표해 71.02%(5704명)의 찬성률을 보였다며 12일 마감하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실패할 경...
오는 10일 분양에 들어가는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의 분양값이 평균 2.9% 인하된 3.3㎡(1평)당 939만∼1348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바뀐 분양가상한제 산출기준을 적용한 결과, 1지구 건축비가 178억원을 초과해 이 전액을 추가로 내린 것이다. ■ 분양값=은평뉴타운 1지구의 전용면적 기준 분양가는 3.3㎡당 △59㎡ 939...
서울시 정책이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다. 거창하게 밝힌 정책이 행정 절차나 주위 환경 등을 무시했다가 계획이 바뀌거나 실행하는데 어려움에 빠져들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남산 빛의 박물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밝힌 ‘남산을 서울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이어받은 것이지만 모양새...
서울 시내에서 낙후지역으로 꼽혀왔던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147만㎡)가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최근 ‘신길 재정비 촉진지구 촉진계획’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2005년 12월 3차 뉴타운 지구로 지정됐다. 재정비 촉진계획을 보면 디자인과 환경 등에 관심을 ...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적자가 나는 10개 역을 비롯해 정비업무 등을 민간에게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일과 20일 두차례에 걸쳐 노조와 단체협상을 벌이면서 회사 쪽 제시안에서 이렇게 밝혔다. 서울메트로 계획을 보면, 신답, 도림천, 용두, 동작, 남태령 등 인건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