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에스에이치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비리로 퇴직한 전직 간부의 용역회사에 공사가 발주하는 청소, 경비 용역 등을 몰아준 의혹(〈한겨레〉 9월12일치 13면)에 대해 서울시가 감사에 착수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서울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20일 “어제부터 에스에이치공사를 비롯한 서울시 산하 공사들에...
남산 생태계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서울시의 남산 ‘빛의 병풍’ 계획이 변경된다. 서울시는 관광객 12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의 하나로 지난해 남산 ‘빛의 병풍’ 계획(2006년 11월16일치 15면 참조)을 발표했다. 빛의 병풍은 남산에 12억원을 들여 조명기기를 설치하고, 매일 저녁 8~11시 3시간 동안 ...
서울 광진구는 10월4일부터 5일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운동장과 아차산 일대, 능동로 등지에서 ‘2007 아차산 고구려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월4일 아차산 홍련봉 제1보루에서 동맹제를 시작으로 축제가 막이 오른다. 또 축하공연으로 지난해 국립극장에서 전회 ...
“독촉장 한 번 없더니…무리한 행정” 반발“재산세 공동과세 따른 부족분 때문” 해명 서울 서초구가 1997년 이후 발생한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12만여통을 지난 12일 해당 시민들에게 한꺼번에 발송했다. 서초구의 ‘고지서 폭탄’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재산세 공동과세’로 인해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한 조처다. 이를...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업무용 컴퓨터가 16일 검찰에 넘겨짐에 따라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나 검찰 모두 큰 성과를 기대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변 전 실장의 컴퓨터 확인 작업은 검찰청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이뤄지며, 이날 오후부터 시작돼 하루를 넘기지...
다음달부터 서울 한강에 수상관광 콜택시 10대가 운영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달 11일부터 출·퇴근시간인 오전 7시∼8시30분과 오후 6시30분∼8시에 뚝섬유원지역~여의나루역 구간에서 수상관광 콜택시를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평소에는 11개의 승강장을 오가며 유람할 수 있는 수상관광 콜택시를 운영한다...
개인비리로 물러난 서울시 산하 에스에이치공사(옛 도시개발공사) 고위 간부가 용역회사를 세운 뒤 에스에이치공사의 임대아파트 청소, 경비, 관리 등 용역을 무더기로 수주해 ‘비리 퇴직자 감싸주기’ 의혹이 일고 있다. 에스에이치공사 전 주택관리팀장 박아무개(59·행정2급)씨는 지난 2004년 3월 개인 비리가 드러나...
오는 11월부터 서울 강북의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5일 공영주차장에 카드로 요금을 낼 수 있는 지능형 주차 시스템을 설치하는 ‘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계획’을 밝혔다. 시는 11월부터 새 위탁사업자가 운영·관리를 맡는 강북의 64개 공영주차장...
참여연대 등 6개 시민단체가 모집한 누리꾼 192명이 4일 손수제작물(UCC)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제약하는 공직선거법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현행 공직선거법이 손수제작물 등을 통한 정치적 의사표현을 가로막아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어 위헌”이...
기업들 ‘정통망법’ 악용…불리한 글들 삭제 요청 잇따라‘이랜드’ 게시물 사라져…시민단체 “검열행위” 법개정 요구 #1.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카페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하는 누리꾼 ‘향기로운’은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게시글 하나가 삭제된 것을 발견했다. 이날 4건의 글이 삭제된 데 이어 30...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1급 장애인에게는 활동보조서비스 시간을 최대 80시간에서 180시간으로 늘려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기초생활수급권 장애인의 이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월 납부하는 월 1만4천~2만원의 활동보조서비스 본인부담금도 오는 10월부터 없앤다고 밝혔다. 활동보조서비스는 중증장애인들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