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성차업체들이 무더기 생산 감축에 들어가면서 자동차부품업계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79개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및 납품애로 현황’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10곳 가운데 8곳꼴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 감축은 물론 ...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개성공단 입주 예정 기업들의 입주계약 포기가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인 이 업체들은 수천만원대의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함에도 개성공단에서 기업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접고 있다. 16일 민주당 천정배 의원이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
내년 채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대·중소기업간 채용 격차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15일 상장사 478개사를 대상으로 내년 대졸 신입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내년에 채용에 나서는 기업은 38.3%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같은 규모로 실시한 조사 때 ...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정부의 각종 유동성 지원대책이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3개 중소기업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 238곳한테 물은 결과, 정부의 유동성 지원에 대해 ‘전혀 도움이 안된다’(46.4%), ‘별로 도움이 안된다’(23.6%) 등 부정적인 반...
직장인 5명 가운데 4명이 복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1213명을 대상으로 복권 구매 여부를 조사한 결과 80.3%가 복권을 사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대박을 기대해서’(57.6%), ‘마음의 위안을 삼으려고’(51.2%)라고 답했다. 또 구입하는 직장인(...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홈네트워크 업체에서 일하는 김아무개(29)씨는 11월 월급 200여만원을 지난 3일에야 받았다. 월급날인 11월25일보다 8일 늦게 받은 것이다. 김씨가 다니는 회사는 영업사정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의 월급을 올해 2월에서야 한꺼번에 지급했다. 이후 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
구직자가 면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평소 귀사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1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면접 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무엇이냐는 질문(복수응답)에 ‘평소 귀사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45.5%)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4일 밝혔다. 다음...
인권을 중시하는 기업일수록 주가 수익률이 높고 폭락장에서도 주가가 덜 떨어진다는 실증 분석결과가 나왔다. 류영재 한국사회책임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일 서울 태평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인권과 사회책임투자(SRI) 국제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사회책임투자란, 기업의 재무적 요소 뿐만 아니라 환경·사...
하반기 공채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아직 취업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구직자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 이때 빼놓지 말아야 하는 채용방식 가운데 하나가 ‘그림자 채용’이다. 그림자 채용은 채용 공고를 내는 대신 사내추천이나, 학교추천, 헤드헌팅, 인재검색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비공개 채용을 말한다. 취업포...
중소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이 7개월 연속 내리막 추세를 이어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 제조업체 1411곳의 10월 중 평균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달에 비해 0.6%포인트 떨어진 68.9%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지난 3월(71.1%) 이후 7개월 내리 떨어졌다. 또 5개월 내리 60%...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전라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전라북도 친환경상품 한마당’이 2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유기농 쌀, 국내산 유기농 원료, 죽염·복분자를 원재료로 한 김치, 전통재래식 순창 찹쌀고추장·된장 등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전북의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