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개고기의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서울시 이해우 식품안전과장은 13일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개고기를 취급하는 시내 530여개 식당을 대상으로 수육, 탕, 생고기 등을 수거해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조리된 탕, 수육 등에서 문제가 있으면 조리과정에, 생고...
서울시 강남구에 이어 광진구, 중구 등에서도 서울시가 지난해 시작한 공무원 퇴출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노조는 ‘공무원 줄세우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광진구은 7일 공무원의 무사안일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쇄신하기 위해 이달말부터 ‘현장업무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대상자를 선정...
서울시에 뉴타운을 추가하거나 확대하겠다는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서울시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한겨레> 취재진이 분석해보니, 지지율 1~2위 후보 가운데 23%가 새 뉴타운 지정이나 기존 뉴타운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들의 뉴타운 공약은 뉴타운 지정 권한이 있는 서울시 입장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정당 활동을 이유로 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를 해고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헌법은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정당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공단은 비정규직 성아무개(39·여)씨가 지난 2003년 입사 뒤에도 민주노동당에서 계속 정당 활동을 해왔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31일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사실상의 공무원 퇴출 제도인 ‘현장시정추진단’을 구성해 공직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서울시가 올해도 ‘현장시정추진단’을 만든다. 서울시는 27일 오는 4월말 6급 이하의 전보 인사발령을 내면서 ‘헤드헌팅’ ‘드래프트제’ 등을 도입해 다른 실·국으로부터 전입 요청을 받지 못한 직원들로 현장시정추진단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