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발효된 남북해운협정에 따라 북한 모래 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수입 모래가 처음으로 정부 골재수급계획에 반영됐다. 건설교통부는 18일 “최근 연안지역의 모래 채취가 어려워짐에 따라 내년 수급 계획에 북한 모래 600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내년 골재 수요는 올해보다 6.7% 감소한 2...
롯데그룹이 롯데건설·롯데기공에 이어 세번째 건설부문 계열사를 만들었다. 신준호 롯데햄우유 부회장은 종합건설업체인 대선건설을 창립해 건설업계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선건설은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부문에 집중 투자해 5년 안에 상위 주택건설업체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
판교새도시 안에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한 300가구 규모의 고급 빌라촌이 들어선다. 대한주택공사는 11일 “공영개발에 따른 주택 품질 저하를 막고 강남 고가 주택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판교 서쪽 3개 연립주택터를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판교 안 연립주택용지 ...
한국은행이 내년 우리 경제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예상한 배경에는 내년 세계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도 한몫을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30개 회원국의 내년도 평균성장률을 지난 5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은 2.9%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고유가와 허리케인 여파에도 불구하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