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에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등 정권 ‘실세’들을 증인으로 채택할지를 놓고 여야 대치가 계속되면서 애초 예정됐던 청문회(23~25일) 개최는 물건너갔다. 여야가 합의했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22일 국회 본회의 통과도 어려워졌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미국 방문 뒤 귀국해 연 강연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 등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분노가 내년 대선에서 더 큰 분노로 표출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이 안철수에게 묻는다, 와이(Why) 공정성장...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의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한 뼘도 좁히지 못하면서 오는 23~24일 예정됐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청문회 실시가 불투명해졌다.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위해 열기로 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도 파행을 겪었다. 17일 오전 기재위 간...
여야가 16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위한 첫 기관보고를 열고,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을 위한 협상을 벌이는 등 8월 임시국회 일정에 들어갔다.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앞두고 이날 열린 기관보고에서는 정부 관계자들이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인 사과를 해달라”는 여야 의원들의 요청을 거부해 질...
16일 개각 발표에 대해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정 쇄신도, 민심 수렴도, 지역 탕평도 없는 ‘3무(無) 개각’이다”라고 비판했다. 손 대변인은 “이번 개각은 쇄신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돌려막기 식으로 장관 몇 자리 바꾸는 ‘찔끔 개각’에 불과하다”면서 “민심의 지탄을 받아온 주요 부처...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청문회, 이른바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의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서별관회의에서 이뤄진 대우조선해양 지원 의사결정의 책임자로 꼽히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당시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당시 청와대 ...
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3당 의원들로 구성된 ‘동북아 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의원 외교단)을 결성했다. 국회 사무처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의장이 의원 외교단을 구성했다고 밝히며 “국회 차원의 체계적 외교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의원 외교단은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며 정병...
여야 3당은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12일 합의했다. 또 23~25일 조선·해운사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단행한 광복 71주년 맞이 사면·복권에 대해 “경제인에 대한 온전주의적 사면”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기업인 사면에 대한 별도 언급 없이 “긍정적 평가”만 내놓는 등 온도 차이를 보였다. 송옥주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재현 씨제이(CJ) 회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