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1일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11일 제주 돌문화공원 대강당에서 연 ‘함께 미래로 나아갑시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내년 대선에서) 양극단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절반도 안 되는 국민만 데리고 국가를 이끌 것이...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지원과 관련해 “분식회계의 위험성을 인식했지만 그러한 정도로 (지원)해야만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에서 유 부총리는 지난해 10월22일 열린 서별관회의...
‘죄질’도 문제였지만 ‘태도’가 더욱 화를 키웠다.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두 사람 가운데, 야당이 김 장관만 해임건의안 대상자로 찍은 데는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김 장관의 글이 결정타가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순방...
“‘원맨쇼’ 그만하십시오!”(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에게) “야 인마, 너 그만해!”(박 위원장이 황 의원에게) 23일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엔 막말이 오갔다. 당 외연 확장 방법을 놓고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사이...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사진)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에 대해 “객관적으로 최경환 선배가 나와줘야 한다고 본다. 용기 있는 결단을 해주면 청문회 문제도 풀리고 다 산다.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23일 국민의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