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홍준표 법안' 당론 추진 속보=한나라당은 13일 이중국적 청소년이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했을 경우에는 재외동포가 아닌 외국인으로 취급해, 금융거래와 의료보험 등에 제한을 가하는 내용의 재외동포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이런 병역 기피자들을 대학 특례...
새 국적법 늦어도 27일 시행 원정출산 등으로 이중국적을 얻은 사람은 병역의무를 마치기 전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없도록 한 새 국적법이 늦어도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국회 의사국은 지난 4일 본회의를 통과한 국적법 개정안을 정부에 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헌법 제53조에 따라 정부는 국회에...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19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의 여야 의석비율 재조정과 관련해, “조정이 안되면 6월 임시국회는 제 때 열지 못할 것이며, 그 책임은 여당에 있다는 것을 미리 경고해둔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염창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여당은 자꾸 상...
일 자민당·공명당 간사장 오늘 전달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다케베 쓰토무 간사장과 연립여당에 참여중인 공명당의 후유시바 데쓰조 간사장이 6일 오전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해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 방한한 다케베 간사장 일행은 이날 저녁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권철현 의원...
한나라 이정현 부대변인 “상처 치유 진정성 있어야”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의 유력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들이 5월 들어 일제히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하는 등 ‘호남 끌어안기’에 나서는 것에 대해, 호남 출신의 한나라당 당직자가 “이벤트는 그저 수박 겉핥기일 뿐”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전남 곡성 출신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2일 합의한 과거사법에 대해 시민단체는 “진정한 과거청산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배신하는 야합”이라며 “여야는 밀실에서 나와 제대로 된 법 제정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어 “조사대상에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
라포트 사령관 “한-미 정부 합의 전제돼야” 리언 라포트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은 2일 “주한미군이 북한 핵시설에 대해 선제공격할 계획은 없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력 사용은 한-미 양국 정부의 합의가 전제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라포트 사령관은 이날 국회 의원연구모임인 ‘국회 안보포럼’이...
공주.연기 정진석 후보 당선심대평 지사도 공들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인 충남 공주·연기에서 무소속 정진석 후보가 이병령 열린우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됨에 따라, 이른바 ‘중부권 신당’의 ‘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스스로 중부권 신당 후보를 자임했고, 신당의 주창자인...
국회 주도권 쥐기 나서 한나라당은 1일 국회 19개 상임위원회의 위원 구성 비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여소 야대’ 구도에 맞게 재조정하자고 주장했다. 재선거 압승을 발판 삼아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뜻이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선거에서 6명의 의원...
‘개방형 이사제’ 반대 완고 여야 견해차·일정 촉박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뼈대로 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처리가 6월 임시국회 이후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이른바 ‘3대 쟁점법안’ 가운데 과거사법은 여야가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다음달 4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막판 조율중이고, 국가보안법 개·폐안도 같...
한나라당 혁신위원회(위원장 홍준표)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당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선출직 5명, 임명직 2명, 당연직 2명 등 모두 9명으로 이뤄진 최고위원회를 두는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당 최고의결기구인 50여명 규모의 운영위원회는 없애기로 했다. 그러나 당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