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9일 국회에서 원내대표단·정책조정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어,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하는 방안을 여야 합의를 통해 4월 임시국회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오영식 열린우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사청문회가 ‘정치청문회’가 되거나 국정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 등 부작용을 ...
한나라 “공정위원장 등도 포함”우리당 “정쟁변질 방지책 시급” 인사청문회 대상을 모든 국무위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이어 29일 열린우리당도 도입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청와대와 여야의 ‘공통분모’는 국...
당정, 자영업자·중소기업 ‘간편납세제’내년 도입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4일 집을 한 채 가진 사람들이 집을 팔 때는 양도세를 물리지 않는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매출액이 적은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이 기초장부만 갖추면 세금신고를 간단히 할 수 있도록 하...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3일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독도 유인도화’ 방안에 대해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원호 열린우리당 의원과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독도 유인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
80% 이상 반대땐 불허 '건축협정제' 4월 처리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일정 지역 안의 토지나 주택 소유자들이 건축허가권자인 지방자치단체장의 인가를 받아 건축물의 용도·규모·형태 등에 대한 규제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협정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
정 “더 내고 덜 받자” - 당 “덜 받자부터” 여-야간 견해차도 커 4월 처리 불투명 지난 2003년 정부의 개정안 제출 이후 논란이 계속돼온 국민연금 문제가 17대 국회에서도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해찬 총리와 ...
여, 아산재선거 ‘중부신당 주도’ 이명수씨 영입추진 열린우리당이 오는 4월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충남 아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중부권 신당’ 창당 논의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명수 전 충남부지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19일 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열...
송영길의원 “편가르기 용인못해”…정청래의원도 공개비판 당 안팎을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비판과 날카로운 발언으로 ‘정당개혁’을 주장해온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이 당의장·상임중앙위원 경선에선 다른 후보들의 집중적인 견제와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앞장서 비판에 나선 이는 ‘운동권 후배’로 이번 경선에...
경선 서바이벌 낙엽줄은 누구 [3판] 10일 치러지는 열린우리당의 ‘예비선거’ 결과는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당의장 및 상임중앙위원 경선의 구도를 미리 읽을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명의 예비 후보 가운데 8명을 추려내는 예비선거에서 누가 탈락하는지를 보면, 경선 판세의 흐름을 ...
김한길의원 개정안 발의 예정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위 공직자들이 재산등록을 할 때 반드시 재산형성 과정을 밝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당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임시국회 때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국회의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