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고건 전 국무총리가 오는 3월11일부터 열흘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측근들이 13일 전했다. 고 전 총리는 특히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정치대학원과 아시아센터의 공동 초청으로 3월14일부터 16일까지 이 대학을 방문하게 되며, 16일 하버드대 ‘세계 주요 정치지도...
자동차·종신보험 제외 추진 은행 창구를 통해 보험상품을 파는 ‘방카슈랑스’ 시행 대상이 애초 정부 계획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계안 열린우리당 제3정책조정위원장은 13일 “2003년부터의 1단계 방카슈랑스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보험설계사의 고용 등 문제점을 감안할 때, 오는 4월부터로 예정된 2...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과 박세일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5일 여야 정책협의회를 열어, 민생법안의 경우에는, 법안 제출 뒤 15일이 지나야만 해당 상임위에 상정할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2월 임시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연기·공주 행정도시 건설특별법과 국...
열린우리당은 지난 5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 지역 행정도시 건설특별법’ 제정안을 국회에 단독 제출했다. 법안에는 당 소속 의원 149명 모두와 무소속의 신국환·최인기 의원 등 151명이 서명했다. 법안은 충남 연기·공주에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자족형·친환경·인간중심·문화정보 도시를 건설...
열린우리 “볍원이 왜 경제성 판단하나” 불만한나라·민노 “개펄 활용·항소 말아야” 제안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새만금 사업계획 취소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4일 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데 대해, 여야는 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사업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연세대 초청강연 김대중 전 대통령은 2일 “북한은 지금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 국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북한은) 미국과 관계 개선만 이룰 수 있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세대 리더십센터 초청 특별강연에서 “북한은 정치적으로 현 체제를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일 국회에서 박홍수 농림부 장관과 원혜영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어, 추곡수매 국회 동의제를 없애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국회 동의제 폐지로 추곡수매 제도가 사실상 없어지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
임채정 우리당 의장 대표연설 내용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의 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민생경제·국민통합·평화정착이라는 참여정부의 최근 국정운영 기조를 충실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 의장은 지난 18일 새해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대표연설에서도 연설 내용의...
산자부 ‘긴박한 경영상 필요’ 삭제 검토 산업자원부가 정리해고의 핵심적 요건 가운데 하나인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조항을 없애는 등 정리해고의 요건을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법안 처리 문제를 놓고 정부와 갈등 중인 노동계의 반발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산자부, 정리해고 요건 완화 추진 산업자원부에서 핵심적 정리해고 요건의 하나인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조항을 없애는 등 정리해고 요건을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놓고 정부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노동계의 반발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산...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8일, 공무원이 퇴직 뒤 공기업을 포함한 민간 분야에서 근로소득 또는 사업을 통해 일반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액(지난해 10월 기준 220만1천원)을 넘는 소득을 올릴 경우 소득 규모별로 연금지급액의 10∼50%를 깎기로 했다. 이는 퇴직 공무원이 다시 정무직 등 공무원 신분을 갖지 않는 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