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화 한나라당 의원이 25일 과거사법 협상에 임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고 의원은 이날 ‘과거사법 논의를 지켜보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해, “(한나라당이) ‘동조세력’ 운운하며 과거 민주화 운동에 가해졌던 고문·인권침해를 합리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과거사 논의에 임한다면 국민적 저항과...
관련공문 20여건 사본 공개 한나라당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진상조사단장인 권영세 의원은 24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이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로 보낸 석유·에너지 관련 공문 20여건의 목록과 공문 사본 등을 공개했다. 권 의원은 “청와대는 그동안 안보회의와 ...
한나라당 혁신위원회(위원장 홍준표)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현행 정전협정을 남북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이른바 ‘2+4 평화협정’ 방식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혁신위 소속인 정문헌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 뒤 와 통화에서 “상호공존의 원칙에 따른 대북정책을 실현해 ...
청와대 “검찰서 책임관계 철저 규명해야”감사원, 왕영용 본부장·권광진 사장 조사 청와대는 8일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맡겨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 점검회의에서 “감사...
민주당, 검찰수사 촉구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의혹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한나라당은 7일 국회의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했으며, 민주당도 감사원 감사 중단과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날 상임운영위에서 “감...
한나라, 임시국회서 집중제기 여 "감사결과 지켜봐야"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투자를 둘러싼 의혹이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6일 이 의혹을 규명할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단장 권영세 전략기획위원장)을 꾸리는 한편,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오는 30일 실시되는 충남 공주·연기 지역의 국회의원 재선거를 놓고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공주 출신으로 지난해 17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던 김홍신 전 의원에게 공주·연기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을 제의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당 ...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체제의 출범에 대해,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은 지난 2일 “여당 대표로서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잘못된 방향은 바로 잡을 수 있는 독자적인 ‘문심’(文心)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문 의장이 여야 화합을 위해 일하겠다고 한 만큼, (문 의장의 당...
고건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모임인 ‘고사모(고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민회’( www.gohkun.com )가 3일 밤 인터넷 공간에서 1천여명의 회원이 참관한 가운데 공식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많은 지류가 모여 큰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이 개개 네티즌이 모여 강이 되고 바...
지방선거 후보 후원회 허용·기초장 정당공천 배제 열린우리당은 30일 현재 3선까지만 할 수 있게 한 광역 및 기초 단체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것을 뼈대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또 지방선거 후보자도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하고,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해선 정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