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한해 중 가장 춥다는 ‘소한 추위’가 시작된다. 소한인 5일부터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시작돼 다음주 초에나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6일 영하 10도, 7일 영하 9도 등 사나흘 동안 맵찬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강...
서울 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김부식)는 29일 미신고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아동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수경사 예비승려 남아무개(51·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남씨가 2002년 7월부터 서울 은평구 수경사에서 김아무개(3)양 등 아동 13명을 양육하면서 화상을 입은 아이를 의사 진...
서울 송파구가 최근 구내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청소년 10명 가운데 6명 꼴로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청은 9월 한달 동안 구내 초·중·고등학생 4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욕구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3.8%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살을 ...
한 사찰 주지가 고기와 술값을 외상처리해 주지 않는다며 식당 종업원을 때려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23일 식당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ㄴ사 주지 박아무개(57)씨를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박씨는 22일 저녁 7시 일행 2명과 함께 은평구 진관외동 ㅎ가든에서 차돌박이 고기와 술 등 12만3천원...
의료소비자 권리를 옹호하는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5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자가 의사를 고르고 추가 진료비를 부담하는 ‘선택진료제’를 폐지하기 위해 위헌소송과 입법청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선택진료제는 모든 국민이 일정 수준의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
제2차 북한인권국제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보수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북한 동포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촛불기도회’를 열었다. 한기총은 애초 “이번에는 작은 교회에서도 참가자를 모아 30만명을 참여시키겠다”고 장담했지만, 추운 날씨 때문인지 경찰 추산으로 ...
‘고 전용철 농민 살인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은 7일 숨진 전용철씨가 참가했던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 일대의 농민 시위 현장을 재연했다. 이날 현장재연은 범대위 조사위원인 김희수 변호사 등의 주도로 목격자 8명이 참가해 오후 4시50분부터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목격자들은 지난달 15일 집회에서 ...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인터넷에 장기 알선 카페를 열어 중국에서의 장기이식 수술을 알선한 혐의(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카페 운영자 장아무개(36)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장씨 등은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 2곳에 카페를 열고, 2003년 9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암 환자 3명에게 중국 현지에서 신장과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