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과 설렁탕 같이 시민들이 자주 먹는 음식들의 칼로리가 서울의 음식점 메뉴판에 등장한다. 서울시는 7월부터 시내 음식점 250곳에서 ‘영양정보 표시제’를 도입해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칼로리를 밝히도록 권장하는 음식은 설렁탕, 자장면, 짬뽕, 삼계탕, 칼국수, 비빔밥, 냉면 7가지다. 음식 총 칼로리와 재료...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11살 소녀를 유인해 성추행한 뒤 살해하고 주검을 내버린 혐의(살인 등)로 아버지 김아무개(53)씨와 김씨의 아들(26)을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저녁 7시10분께 서울 용산구 용문동 자신의 신발가게에서 이웃에 사는 허아무개(11)양을 불러들여 성추행하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
서울대가 교수들이 교육과 연구, 사회 참여와 봉사 및 학교 운영 등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담은 교수윤리헌장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대는 17일 “교수윤리헌장 초안이 16일 열린 학장회의에 보고됐다”며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말께 교수평의원회에서 제정·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공대 교수 연...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권리 보장 입법’을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이달 말께부터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여의도 옛 한나라당사 앞에 500명이 모여 집회를 열고 “국회가 기간제(계약제) 근로자 고용 사유를 제한하고, 불법파견 적발 때는 정규직으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노동...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또한번 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접어드는 등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강원 대관령 영하 15도를 비롯해 광주와 대구도 각각 영하 5도, 영하 3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이 새 지도부 선출을 놓고 입후보자 및 정파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을 빚으며 분열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또 지난 10일 대의원대회 파행에 따른 비상대책위원들의 총사퇴 이후 새 비대위 구성에도 진통이 거듭되며 지도부 공백 상태도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대의원대회 폭력 사태와 잇따른 ...
서울대는 황우석 교수 등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에 연루된 교수 7명 전원을 직위해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는 정운찬 총장이 이날 오후 이호인 부총장 주재로 열린 교원 일반징계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창구 서울대 교무처장은 “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서울대는 8일 2006학년도 정시모집 1차 등록 결과 일반전형 합격자 2185명 가운데 1969명이 등록해 등록률이 90.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학교육과는 합격자 23명 가운데 14명이 등록해 등록률이 60.9%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도 합격생 123명 가운데 88명이 등록해 등록률이 71.5%였고, ...
서울대 학생회가 총학생회장 선거에 인터넷 투표를 도입하는 것을 저울질하고 있다. 7일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는 7일 3월 중순 치르는 총학생회 재선거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수 사회대 학생회장은 “지난 해 총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뒤부터 학생들의 투표율을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