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금호생명이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배 2005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혼자 22점(8도움)을 넣은 김지윤을 앞세워 천안 국민은행을 69-62로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금호생명은 7승8패로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금호생명은 56-56으로 팽팽하던 4쿼터 중반 음폰 우도카(11점·16튄공)...
춘천 우리은행이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배 2005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천안 국민은행을 49-45로 꺾고 6연승을 달려,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반까지 양팀 득점 합계가 38점으로 여자프로농구 역대 전반 최소 득점을 기록할 만큼 양팀의 수비는 촘촘했다. 승부의 분수령은 4쿼터 후반. 3쿼...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가 12일(한국시각) 안방인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4회 구원등판해 3⅔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모두 35개의 공을 던져 23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 넣었을 만큼 제구가 잘 됐다. 평균자책은 5.94에서 5.59로 낮췄다....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의 ‘돌아온 미시 가드’ 전주원(33·사진)이 10일 오후 마감된 신한은행배 2005 여름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전주원은 여자농구연맹 홈페이지(wkbl.or.kr)를 통해 실시된 팬 투표에서 3521표(24%)를 얻어, 3140표(22%)를 얻은 포워드 박정은(28·삼성생명)을 제치...
롯데 손민한이 시즌 16승째를 따내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 손민한은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전에서 7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6승(4패1세이브)으로 다승 2위 캘러웨이(12승·현대)와의 격차를 더 벌렸고, 평균자책 2.46으로 배영수(2.54·삼성)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