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둘다 부상… 내야수가 마스크 두산 내야수 나주환은 지난 1일 에스케이 전에서 엉겁결에 포수 마스크를 썼다. 주전 포수 홍성흔이 투구에 맞아 부상을 당한 데 이어 백업요원 강인권마저 타석에서 손목에 공을 맞아 빠졌다. 다급해진 두산 벤치는 과거 포수를 본 경험이 있는 선수 4명 중에 나주환에게 3회...
이틀간 불방망이 타율 쑥쑥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은 7일과 8일 이틀간 홈런 2방을 포함해 모두 4개의 안타를 때렸다. 덕분에 6일까지 2할 중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타율(0.246)은 8일 현재 2할 후반(0.276)으로 성큼 뛰어올랐다. 최희섭은 7일 원정지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승엽은 4일 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0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엽은 타율을 0.260에서 0.282로 끌어올렸고, 롯데는 12연승을 내달렸다...
한국 남자 탁구의 ‘맏형’ 오상은(28)이 단식 8강에 올랐다. 오상은(KT&G·세계 25위)은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48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유럽의 강자인 벨로루시의 블라디미르 삼소노프(세계 4위)를 4-3(11:9/11:9/4:11/11:7/9:11/7:11/11:8)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오상은은 다...
세계탁구선수권, 리지아오에 3-4패 ‘녹색테이블의 반란’을 일으킨 한국 여자탁구의 기대주 문현정(삼성생명·세계 52위)이 제48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세계 2위 왕난(중국)을 꺾어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한 문현정은 4일 중국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리지아...
12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는 누굴까? 궁금한 질문이지만 정답은 없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격수들은 모두 나름의 색깔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철인’ 칼 립켄 주니어=칼 립켄 주니어(45·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인 2632경기 연속 출장기록이...
세계탁구선수권 4강진출 실패, 혼복·여복 3개짝도 모두 탈락 한국 남자탁구 유승민(삼성생명)-이정우(농심삼다수) 짝이 제48회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혼합복식과 여자복식등 3개짝도 모두 16강에서 쓴잔을 마셨다. 유승민-이정우 짝은 3일 중국 상하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나흘째 남자복식...
5일 동반출격‥ 시즌 4승·2승 도전 최희섭 콜로라도전 2루타 ‘쾅’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이 시원한 2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희섭은 2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이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