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최준석 해결사 가세‥ 초반꼴찌서 5위로 롯데 팬들은 요즘 흥이 난다. 시즌 초반 꼴찌로 출발했던 롯데가 5위까지 치고 올라갔기 때문이다. 지난해 개막 뒤 잠깐 1위를 했다가 곤두박질 칠 때와 흐름이 다르다. 롯데의 힘은 안정된 마운드에서 나왔다. 시범경기 팀 평균자책 1위(2.17)를 기...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4경기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18일 적지인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호째다. 이승엽은 9회 4번째 타석에서 상대 3번째 투수 마이클 나카무라의 공을 받아쳐 우월 1점 홈런을 뽑아냈다. 전날까지 3경기...
삼성 SK에 7-3 역전승기아 팀 최다 8연패 ‘늪’ ‘독이 되레 약이 됐다.’ 삼성이 17일 프로야구 대구경기에서 홈런 판정이 번복되는 ‘악운’을 딛고 에스케이에 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이날 롯데에 진 두산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서는 기쁨도 만끽했다. 6일 이후 11일만의 단독선두 복귀. 삼성은 7회...
이번에 시즌 첫승을 올릴 수 있을까?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엘에이 에인절스와 안방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박찬호는 시즌 첫 등판인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5⅔이닝 동안 3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진이 역전을 허용해 승리를 따내...
경북고가 ‘맞수’ 경남고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경북고는 1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구100주년기념최우수고교야구대회에서 연장 11회에 터진 조동근의 결승타로 경남고에 6-5로 이겼다. 경북고는 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등 고교야구 4대 전국대회 최다우승팀(20회). 이에 맞서는 경남고...
싱크나이즈드(수중발레) 국가대표 선수의 부모 6명이 12일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들에게 관행적으로 금품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국제대회 출전이나 전지훈련 체재비 명목으로 주로 김아무개 수영연맹 전 상임이사와 이아무개 전 대표팀 코치에게 돈을 건넸으며, 신아무개 수영연맹 부회장도 돈을 요구했다고 밝...
대통령배 지역예선‥ ‘한국방송’ 보도뒤 물위로 야구협 내일 상벌위 열어 사실과녜 확인 방침 “특정 팀에 신경써라.”(심판장) “예, 알았습니다.”(심판들) 10일 〈한국방송〉 프로그램 ‘시사파일 4321’에서 방송된 대통령배 고교야구 지역예선전에서 오고 간 심판장과 심판들의 ‘승부조작’ 대화 파문이 일...
현대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9차전 수중전 승리의 기쁨을 올 시즌에서도 이어갔다. 현대는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5 삼성 파브 프로야구 경기에서 삼성을 2-1로 꺾었다. 현대 선발 캘러웨이는 7⅓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현대와 삼성. 두 ...
북한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05 세계탁구권선수권대회(4월30일~5월6일·개인전) 참가를 신청해 지난해 아테네올림픽 뒤 9개월여만에 남북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대한탁구협회는 북한이 남자 5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개인전 엔트리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한의...
랜들 - 4경기중 벌써 2승 챙겨 김동주 - 6할대 고감도 방망이 “야구는 조건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들의 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 올 시즌 하위권으로 꼽혔던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개막전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3위에 올랐던 지난 시즌처럼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