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2/3 이닝 2볼넷 김병헌 2이닝 1실점 재기를 노리는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출격한다. 박찬호는 9일(한국시각) 오전 11시 적지인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는 시범경기 7경기에서 29.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83이라는 그리 만족스럽...
쇼트트랙에 이어 수영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원칙없는 행정, 강압적인 훈련과 폭언 등으로 선수들이 ‘스포츠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싱크로나이즈드 수영대표팀 선수(9명) 가운데 7명의 부모들은 6일 집단으로 “싱크로나이즈드 수영대표 코칭스태프의 선수 인격모독, 폭압적인 훈련...
“남는 표 팔아요!” 식목일 휴일인 5일 오후 프로야구 삼성-엘지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예상 밖의 ‘표 구하기 전쟁’이 벌어졌다. 매표소 앞에 까맣게 선 줄은 지하철역 입구까지 200여m나 늘어서 있었다. 표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도 많았다. 야구장을 2년만에 찾았다는 고아무개(28)씨는 “...
4쿼터 소나기 3점슛 순식간에 승부 갈라 ‘단테의 신곡’도 영원하지는 않았다. ‘괴물 선수’ 단테 존스를 앞세운 안양 에스비에스(SBS)가 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전주 케이씨씨(KCC)의 막강 3점포 화력에 82-74로 무너지며 1승3패로 챔피언전 진...
마이애미 히트가 안방 최다연승기록을 17로 늘렸다.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각)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어리나에서 열린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55점을 합작한 섀퀼 오닐(28점·9튄공)과 드웨인 웨이드(27점·8도움)를 앞세워 토론토 랩터스를 103-91로 꺾었다. 54승18패를 기록한 마이애미는 동부 2...
티지삼보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원주 티지(TG)삼보는 29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 3차전에서 화려한 내외곽포와 조직력으로 서장훈이 빠진 서울 삼성을 102-90으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티지삼보는 2002~2003시즌부터 3년 연속, 1997년을 포함하...
‘4시간 제한 무승부’없애고 경기수 축소 ‘시간 제한은 없애고, 정규시즌 경기 수는 줄인다.’ 올시즌 프로야구 변화의 가장 큰 축은 ‘4시간 제한 무승부제 폐지’와 ‘정규시즌 경기수 축소’에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 팀당 133경기를 치르던 것을 126경기로 줄였다. 1991년부터 98년까지도 팀당 126경기였다....
킨스·김주성 튄공 쓸어담아 ‘이제 1승 남았다.’ 티지(TG)삼보가 삼성을 꺾고 거침없는 2연승을 달렸다. 원주 티지삼보는 27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튄공잡기의 절대우위를 앞세워 서울 삼성을 93-83으로 꺾었다. 안방에서 2연승을 챙긴 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