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딸이 아버지(50대)의 자살시도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요청했으나 거부돼 끝내 자살을 막지 못한 사건은 소방당국이 법규를 잘못 해석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4일 “지난해 1월 개정된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은 긴급구조기관에 긴급구조 목적의 개인 위치정보 조...
이동전화 업체들이 30일 폭설피해를 당한 호남·충청·제주 지역 고객들의 요금 일부를 감면하기로 했다. 에스케이텔레콤(SKT), 엘지텔레콤(LGT), 케이티에프(KTF)는 내년 1월에 사용한 요금 가운데 기본료와 음성통화료에 한해 가입자당 최고 5만원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같은 사람이나 법인 이름으로 여러 대 가입한 ...
“아이엠티-2000 시장 선점 손잡자”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과 유럽, 미국의 거대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유럽의 차세대 비동기 아이엠티-2000 이동통신(HSDPA)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영국의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과 미국의 이동전화 단말기 칩 공급업체인 퀄컴과 포괄적인 제휴를...
엘지텔레콤(LGT)이 요금 할인제를 운영하면서 요금절감 효과를 과장해 선전하고 기존 가입자를 차별하다 통신위원회에 적발돼 26일 시정명령과 함께 3억1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통신위는 “기존 가입자의 가입을 제한하고, 경쟁업체 가입자가 엘지텔레콤으로 바궈 가입하면 요금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처럼 거짓...
내년 4월부터 지급이 허용되는 이동전화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가입자의 자격 조건이 현행 이동통신업체 가입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 조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5일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조건이 현행 업체에 가입한 지 2년 이상으로 수정돼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
전자정부의 정보공개청구 사이트(info.egov.go.kr)가 정보공개를 청구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다른 민원인에게 노출시키는 허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행정자치부는 시민단체의 지적으로 민원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가 진보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