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부터 법으로 금지돼온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내년 3월27일부터 같은 업체 서비스를 이용한 지 3년이 지났거나 비동기 아이엠티(IMT)-2000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같은 신규 이동통신 서비스에 새로 가입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된다. 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단말기 보조금 정책방향’을 마련해, 25...
통신위원회는 24일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 연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자사 포털사이트에 접속되게 하는 방법으로 경쟁 포털사이트들을 차별해온 것으로 드러난 에스케이텔레콤에 시정명령과 함께 15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케이티에프와 엘지텔레콤도 같은 행위를 했으나 시정명령만 받았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이...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지금은 월 1천원씩 받는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 이용료를 내년부터 무료화하기로 한 것을 두고, 뒷말이 많다. 일부 언론들이 에스케이티의 시아이디 이용료 무료화를 “정보통신부가 정치권의 압력을 받아 에스케이티에게 시아이디 서비스를 무료화하라고 종용했다”고 단정지으며, “이동...
‘이젠 케이티에프 차례. 케이티에프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즉각 무료화하라!!’ 케이티에프(KTF) 가입자들이 “우리도 발신자전화번호표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0일 모바일사용자연합과 함께, 발신자전화번호표시 서비스 무료화를 요구하자는 문구를 이동전화 문자메시지나...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해킹이나 바이러스 공격에 대비하는 방안으로 설계도(소스코드)를 공개한 상태로 공급되는 공개 소프트웨어 형태의 운영체제를 사용할 것을 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국가정보원에 딸린 국가기관으로, 정부·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전산시스템과 통신망에 대한 보안을 책임지고 있...
에스케이텔레콤(SKT)은 현재 월 1천원씩 받고 있는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 이용료를 내년 1월1일부터 무료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전화 소비자들과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시아이디와 문자메시지는 이동전화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무료화할 것”을 요구해왔다. 에스케...
“지리산 등산 추억, 우편엽서로 남기세요.” 우정사업본부는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에 관광통신 일부인(날짜도장)을 비치해, 18일부터 등산객이 대피소에서 우편엽서를 부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피소에서 엽서를 사서 내용을 적어 관리인에게 건네면, 장터목대피소 문구를 담은 관광통신 날짜도장을 찍어 부쳐...
정보통신부는 오는 12월 시작되는 지상파 디지털이동방송(DMB)의 품질을 평가할 때 단말기 액정화면에 나타난 방송 화질까지 확인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통부가 방송 품질을 평가하면서 수신기 화면에 나타난 화질까지 살피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이정구 정통부 전파이용제도과장은 “기술과 시스템의 성능에 ...
이동전화 아껴쓰면 손해? 소량 이용자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우리나라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비싼 요금을 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화량과 상관없이 내는 기본료가 턱없이 높은 탓이다. 때문에 아껴쓰는 이용자가 마구 쓰는 사람의 요금을 보전해주는 부작용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