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통해 공기업 때 붙은 군살부터 빼라.”(정보통신부) “이미 피눈물나게 뺐으니, 이젠 요금을 올려 적자를 메워야 한다.”(케이티) 정통부가 케이티의 공중전화 요금인상 방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구조조정을 통해 군살부터 뺀 뒤, 그래도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면 그 때 다시 인상 여부 및 인상 폭을 검토하...
“구조조정 통해 공기업 시절 붙은 군살부터 빼라.”(정보통신부) “이미 피눈물나게 뺐으니, 이젠 요금을 올려 적자를 메워야 한다.”(케이티) 정통부가 케이티의 공중전화 요금인상 방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구조조정을 통해 군살부터 뺀 뒤, 그래도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면 그때 다시 인상 여부 및 인상 폭을 검...
통신업체나 포털사이트 등이 고객이나 회원의 개인정보를 다른 업체에게 제공할 때는, 사전에 정부의 허가를 받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본인 동의를 받아 제공하는 것인지를 감독하겠다는 뜻이다. 정보통신부는 고객이나 회원의 개인정보를 남에게 제공할 때는 정부의 허가를 받게 하는 ‘개인...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를 포함해 어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도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그러니 직원들의 근무기강이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정통부 직원들의 기강해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까지 지적될 정도로 심각하다”며 이렇게 밝혔...
“업체들이 선전하는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믿으세요? 그럼 당신은 바보입니다.” 케이티(KT)와 하나로텔레콤 같은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상품별 서비스 속도를 이용자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것보다 높게 선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이용자들을 속여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
2003년 말, 국내 대기업이 내놓은 휴대전화를 47만원(부가가치세 포함)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를 분리하면 나타나는 명세표를 보면, 제조일자가 2003년 9월로 돼 있다. 만들어진 지 딱 2년 됐고, 내가 사용한 지는 2년이 채 안되는 셈이다. 그런데 올 초부터 일부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
“‘내 문서’ 함이 공유 상태로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정보통신부가 피2피(P2P) 서비스 이용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을 담은 ‘피2피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내놨다. 컴퓨터에 넣어둔 개인정보가 피2피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피2피란 ...
우리나라 이동전화 이용자들이 외국 사람들보다 2배 이상 비싼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심재엽(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국내 주요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국내에 공급하는 휴대전화 가격이 외국에 파는 것보다 2배 가까이...
내년 3월까지로 돼 있는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 금지기간의 연장 여부를 놓고, 이동통신 업계가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학계와 시민단체,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논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정보통신부도 전례없이 고심하는 눈치다. 정통부는 2003년 3월 “부품 국산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단말기가 과소비돼 무역...
이동전화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요금이 월 기본료에 포함 되는 과정을 통해 무료화할 것으로 보인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6일 텔레비전 ‘뉴스라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동전화 발신자전화번호표시 요금을 월 기본료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발신자...
앞으로 통신업체를 고를 때는 ‘묶음상품’을 제공할 능력을 가졌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케이티(KT)가 공개적으로 앞으로는 묶음상품 판촉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여러가지 통신서비스를 묶어 제공해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하는 묶음상품이 통신업체들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남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