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용자 ‘끼워팔기’신고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업체인 넷피아가 한글주소를 등록한 사이트 운영자한테서 받는 이용료를 큰 폭으로 올려 이용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또 “넷피아가 한글인터넷주소 이용자들에게 다른 검색어를 끼워팔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도메인동호회와 ...
이통사 ‘몰래 서비스’ 처벌 과징금 부과만“요금반환명령 법근거 없으니 알아서 해야” 통신위원회가 통신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이동통신 업체들을 처벌하면서 환불 등 소비자 피해보상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통신위는 21일 이동전화 가입자를 몰래 부가서비스에 가입시켜 요금을 받거나 이...
시내전화 번호이동 서비스 추가요금 줄여‘저속인터넷’ 정통부 민원 올리면 속도회복 “팁 좀 주세요.” 네티즌(누리꾼)들이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서비스 등을 앞서 이용해본 사람들에게 터득한 ‘비법’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조를 때 쓰는 말이다. 요즘 시내전화 가입자 사이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도...
응답자의 44%…카메라는 18%로 2위 최신 휴대폰을 자명종으로 쓴다고?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www.dcinside.com )는 지난 2~18일 회원 2851명에게 ‘휴대폰의 부가기능 가운데 어느 것을 가장 많이 활용하느냐?’고 물어본 결과, 44.3%(1262명)가 ‘알람 및 시계 기능’을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대부분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모두 전달된다고 알고 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단말기 화면에 ‘전송 성공’이란 글자가 뜨기 때문이다. 상대가 받지 못했다고 하면 거짓말 한다고 따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업체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에스케이텔레콤 관계자...
가입자들을 신청하지도 않은 부가서비스에 몰래 가입시켜 요금을 받아오다 통신위원회에 적발된 에스케이텔레콤, 케이티에프, 엘지텔레콤이 21일로 예정된 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철퇴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인식 통신위 상임위원은 16일 “가입자를 부가서비스에 몰래 가입시켜 요금을 받은 행위는 고객에 대한 사...
한국서 SW 폭리 비난일자 “판매점 탓” 떠넘겨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엠에스 제품의 한국 판매가격이 미국 판매가격보다 높은 이유를 한국의 판매점 탓으로 돌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엠에스는 15일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미국 판매가격보다 최대 3배까지 비싸다는 프로그램심의...
부가서비스 몰래 가입 금증통신위원회 ‘민원예보’ 발령 통신위원회가 14일 “신청하지도 않은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몰래 요금까지 부과됐다는 통신 이용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요금내역서를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하는 ‘민원 예보’를 발령했다. 통신위는 지난 1~2월에 접수된 통신 이용자들의 민원...
비밀수신…애칭서비스…등기문자 이동전화 이용자들의 문자메시지(SMS) 이용료 인하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나, 이동통신 업체들은 문자메시지에 비밀 수신과 수신 확인 같은 부가 기능을 덧붙이는 방법으로 되레 요금을 올리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14일 미리 지정된 상대한테서 온 문자메시지는 무선인터넷(네...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추진 바이러스유포·해킹등 방지 정부가 통신비밀 보호법을 개정해 통신 감청을 할 수 있는 범죄 항목에 바이러스 유포와 해킹 등 사이버 범죄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정보·수사기관이 법원의 영장을 받아 특정 통신망 구간을 지나는 전자우편이나 정보를 열어보는 것 등이 가능해진다...
회사원 김상일씨는 최근 협력업체 직원을 만난 자리에서 “전자우편을 자주 확인하지 않나 봐요”란 얘기를 듣고 놀랐다.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하자, 이틀 전 전자우편을 보냈는데 방금 전까지도 읽지 않은 것으로 돼 있더라고 했다. 그는 “사생활을 들킨 것 같았다”고 말했다. 포털과 이동통신 업체들이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