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업체 92곳 기업들에 제공 인터넷 경품 행사 응모를 대행해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 침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사이트들은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다른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함께 2월부터 5641개 사이트를 대상으...
이용자들 모르게 부가서비스에 가입시켜 요금을 받아온 통신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12일 “자신도 모르게 부가서비스에 가입됐다고 1~3월 이용자들이 낸 민원 자료 등을 통신위원회에 요청해 넘겨받았다”며 “고용 및 대리점·판매점의 계약관계를 고려해 누구를 형...
걸려온 전화를 다른 단말기로 옮겨서 받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문자메시지도 착신전환될까? 답은 안된다이다. 문자메시지에는 착신전환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단말기를 분실했거나 집에 두고 나온 경우,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단말기로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다른 ...
배우 배용준씨의 얼굴을 새긴 기념 우표가 5월 초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동시에 나온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0일 일본 우정사업청과 함께 양국 규격 우표에 배씨의 다양한 사진을 새긴 배용준씨 기념우표 세트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규격 우표는 220원, 일본은 80엔이다. 배씨 기념우표는 한국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케이티와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인터넷 종량제 도입을 서두를 때가 됐다”는 이용경 케이티 사장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진 장관은 8일 노무현 대통령 수행 출장을 떠나기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얼...
정부기관 ‘리눅스’ 채택 증가IT업체 선점 발걸음 재촉80여곳 합의제 만들어 정부기관의 리눅스 운영체제 채택 증가로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공개 소프트웨어란 소스코드(설계도)를 공개한 상태로 공급되는 것으로, 리눅...
“지문 닳도록 국제문자…”대학가서 피켓광고 화제 “나랑 헤어지려고 뉴욕 갔냐? 오늘부터 지문 닳도록 국제문자 들어간다!” 6일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정문에서는 ‘02학번 이유란’ 애인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엑스(X) 표시를 한 마스크에 피켓을 든 게 영락없는 1인 시위다. 게다가 유학을 빙자해 도망간 애인...
동사무소 확인서 제출등 불편 이동통신 3사는 6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과 양양 지역 고객들의 4월치 요금을 가입자당 5회선까지, 기본료와 음성통화료를 기준으로 회선당 5만원 범위 안에서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산불 피해를 당한 법인 고객에 대해서도 10회선까지 회선당 5만...
속보=케이티는 요금을 자동이체하는 계좌번호가 고객 본인 것인지를 확인하지 않아 엉뚱한 계좌에서 요금을 빼오는 사례를 발생시킨 것( 1일치 22면 참조)에 대해 “피해자가 요청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4일 밝혔다. 케이티는 직원의 실수로 고객의 계좌번호가 틀리게 입력된 탓에 요금이 자동이체되지 않아 요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