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동의 위한 전화도 금지 정보통신부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전화 및 팩스 광고에 대한 수신자 사전 동의 의무화 제도(옵트-인) 시행과 함께, 동의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전화를 거는 행위도 금지하기로 했다. 또 여러 종류의 광고를 전송하는 060 사업자들은 각 서비스(전화번호)별로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
정통부 “개인정보 침해는 수사대상 판단” 정보통신부는 정보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케이티(KT)의 시내전화 가입자 개인정보 임대사업인 ‘소디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정통부 관계자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으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는 행정지도 대상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 대...
전화 먹통 방지대책 케이티(KT)는 최근 발생한 전화불통 사태와 관련해 “200억원을 들여 전화 불통 사태를 빚은 지역에 교환기를 증설하고, 112와 119 같은 긴급전화는 별도 교환기를 통하도록 통신망을 조정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용경 케이티 사장은 이날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정통부 장관과 통신업체...
최근 수도권과 부산·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전화 불통 사태는, 케이티(KT)가 민영화 이후 비용과 효율성을 중시한 나머지 전화 통신망을 빠듯한 상태로 운영한 게 1차적인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케이티와 정보통신부에 확인해 본 결과, 서울 등 다른 지역의 평상시 전화 교환기 여유 용량은 25~30% 이상인데 ...
28일 낮 동안 수도권과 부산·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전화 불통이 시외통화량 폭주 탓이라는 케이티 설명을 놓고 신빙성 논란이 일고 있다. 112와 119 같은 긴급전화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등 사실상 통신망 마비 사태였다는 점을 들어, 정부가 나서서 원인을 밝히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서강대 동아리 ‘렌즈’ 회원38선 정보화시범마을 찾아주민 컴퓨터 손봐주고인터넷 이용법 알려줘 대학생들의 전통적 농촌봉사활동이 정부의 정보화시범마을 사업과 연계되면서 새로운 농촌활동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강대 경영학술동아리 ‘렌즈’ 회원 8명은 지난 23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38선정보...
케이티에프와 삼성에스디에스는 이동통신과 텔레비전을 결합한 ‘티브이-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동전화 문자메시지를 텔레비전을 통해 보고, 이동통신 가입자가 자신의 위치를 텔레비전 화면의 지도 위에 표시할 수 있게 한다. 하반기부터 케이티의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을 ...
정부가 ‘윈도’ 운영체제의 보안 허점을 막아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패치파일을 검증해, 국민들이 믿고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구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엠에스 윈도의 보안 패치파일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사이버센...
정보통신부는 16일 휴대폰 복제 방지 서비스를 3월1일부터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이후 생산된 이동통신 단말기 사용자들에게는 단말기 인증 값(키)을 확인하는 방식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방식은 전화를 연결할 때 단말기에 부여된 전화번호 및 단말기 고...
법적근거 없이 해지자 것까지 업계 “요금 이의신청 대비” 이동통신 업체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이동전화 통화위치 정보를 장기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개인정보 침해 논란을 낳고 있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특히 이동전화 해지자들의 통화위치 정보도 함께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