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했다. 23일 통계청의 전자상거래·사이버쇼핑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액은 전년(824조원)보다 21.2%나 늘어난 999조원으로 집계됐다. 거래액이 2006년 414조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갑절 넘게 불어난 것이다. 지난해 부문별 증가율은 전체 거래액에...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한국 성장률은 0.4%포인트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양날의 칼, 중국 경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의 성장률 둔화가 한국의 성장률 하락으로 귀결되는 등 차이나 리스크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의 수출...
최근 담뱃값을 올린 외국 업체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가격을 동결한 업체의 판매량은 크게 늘어나는 등 업체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1일 전국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편의점 5800여곳에서 팔린 담배 판매량을 보면, 지난 10일 담뱃값을 200원씩 올린 필립모리스(PM) 코리아는 2월 2주차에 186만600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우수 지자체에 주는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분산한 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가 500억원에서 600억원...
지난 2010년 울산시가 주최한 ‘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여건이 좋지 않은 시 재정에 빚더미를 하나 더 얹은 국제행사로 전락했다. 사업비 99억원을 들여 124억원의 수입을 올릴 거라던 예상은 장밋빛에 지나지 않았다. 실제 사업비는 두 배 이상 많은 230억원이 소요됐고 수입은 23억원에 그쳤다. 37억원의 국비까지 지...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광공업생산지수가 석달 연속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등 내수 부문도 부진을 이어갔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1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광공업생산은 음료·철강 등의 부진으로 전월 대비 0.9% 줄었다. 지난해 11월엔 0.3%, 10월엔 0.6% 줄었다. ...
“마음이 넉넉하고, 심지가 곧고, 솔직담백하고, 희망을 생각하고, 적극적이고, 집중력이 높고, 활동적이고, 신념이 강하고, 끈기가 강하고…. 큰 인물이 되기에 좋은 성격을 갖고 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이른바 ‘흑룡띠’ 아기의 특징이다. 2007년 계해년 황금돼지해, 2010년 경인년 백호해에 이어 올해 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