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가짜석유를 뿌리뽑기 위해 5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400여개 자사 상표를 단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주유소 신고제’를 도입해, 신고된 주유소의 석유가 가짜로 판명될 경우 신고자에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지에스(GS)가 19일 에너지전문 사업회사 ‘지에스(GS)에너지’를 자회사로 설립한다. 지에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중인 지에스칼텍스 주식 전부를 물적분할해 지에스에너지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에스에너지는 다음달 29일 지에스칼텍스 분할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자로 설립된다. 지에...
대국민 원자력 홍보를 담당하는 원자력문화재단이 지난해 12차례나 벌였던 여론조사를 올해는 단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아, ‘속 보이는’ 행보라는 지적이 많다. 상황이 유리할 때는 여론조사 횟수를 크게 늘리고, 불리할 때는 아예 여론을 확인하는 기회조차 막는 게 아니냐는 얘기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해마다 수...
최근 가짜석유로 인한 주유소·차량 폭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가짜석유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을 강화하고 분산됐던 단속권한도 석유관리원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열린 제94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유사석유제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솜방망이’ 비판을 받아온 처벌의 실효성...
전국 주유소에서 파는 보통휘발유 값이 6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서울 지역 휘발유값도 지난 11일 이후 계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누리집인 오피넷을 보면,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971.77원을 기록했다. 이는 정유사의 기름값 10...
내년부터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420만원의 세금혜택이 주어진다. 지식경제부는 각 부처별로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기차 세제지원 대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대상 차량의 선정을 위한 공통기준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 1대당 최대 세금 면제 금액은 기획재정부의 개별소비세 20...
서울 지역 휘발유값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국 평균가격도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12일 석유제품 가격정보 누리집인 오피넷을 보면, 서울 지역 보통휘발유 가격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ℓ당 2044.78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의 2043.76원뿐 아니라, 전날 기록했던 2044.67원마저 다시 넘...
트럭·버스용 타이어 값이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일부터 트럭·버스용 타이어 값을 4~8% 인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가격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네차례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유통업체들의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가격을 올려 받을 방침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가격 인상 배경을 “원부재...
한화그룹이 중소기업형 사업에서 철수하고, 동반성장 펀드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공생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화는 5일 ‘상생·친환경·복지’를 주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7가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협력업체 지원,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