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단전사태가 되풀이되나?’ 올 겨울 최저 예비전력이 53만㎾로 예측되는 등 전력부족 현상이 매우 심각할 것으로 전망됐다. 예비율 한계선인 400만㎾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자칫 지난 9월 발생한 대규모 단전사태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전력수급 안정 및 범국민 ...
하이닉스 인수 본입찰을 눈앞에 두고 에스케이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하이닉스 인수 포기설이 나돌았으나 회사 쪽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신중하게 결론을 내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외환은행 등 하이닉스 채권단도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에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비즈니스서밋에 참석했던 최태원 에스케이(SK) 그룹 회장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진 8일 오후 서둘러 귀국했다. 에스케이는 이에 따라 관련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케이 그룹 쪽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회장이 부정한 방법으로 회삿돈을 유용...
엘지(LG)화학이 유럽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 진출한다. 엘지화학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전력 엔지니어링 회사인 에이비비(ABB)와 메가와트(MW)급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저장시스템은 발전소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곳에 전송해 에너지...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 에이치지(HG)에서 배기가스가 실내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해 국토해양부가 조사에 나섰다. 피해를 본 그랜저 구매자들은 현대차의 공식적인 사과와 리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 자동차운영과 관계자는 1일 “그랜저 배기가스 역류 현상과 관련해 정밀 조사 지시를 내렸다”며 “교통안...
한국지엠(GM)은 지난 26~27일(현지시각) 독일 러셀하임에 있는 오펠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펠과 지엠 국외사업부문,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오펠과의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한국 부품 업체 17곳이 참가했다. 국내 업체들은 최신기술이 적용된 제품 샘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