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청년인턴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인턴은 5개월 이상 근무한 뒤 평가결과 등에 따라 절반 이상이 5급 신입 직원(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되지 못한 경우에도 내년 신입직원 채용시까지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사회형평성을 고려해 일정 인원은...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의 첫 대상으로 ‘가짜석유’를 정하고,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가짜석유로 인한 탈루세액은 연간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국세청은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가짜석유를 유통시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66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를 이날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쌍용건설이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26일 채권단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회사를 살리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워크아웃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
정부가 올해 조세개혁추진위원회와 국민대타협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증세 관련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국세청에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된다. 새 정부의 복지재원 확보를 위한 방안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를 보면 “올해 조세개혁추진위와 국민...
지하경제 양성화 과제를 전담하는 조직이 국세청에 설치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발표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에서 직접적인 증세 없이 복지 재원을 조달하고 조세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국세청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인프...
“4조5000억원 세수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다.”(국세청) “최대로 잡아 1조8000억원 정도다.”(금융정보분석원) 금융정보 접근권 확대를 놓고, 국세청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치열하게 맞붙었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지하경제 양성화, 그 방안은?’이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한 지하경제 ...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986년 장남과 부인 명의로 구입한 경북 예천 땅에 대한 증여세를 탈루한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14일 서울 강서·동작세무서에 각각 증여세 26만4000원씩 모두 52만8000원을 납부했다. 27년이란 세월이 흐른 상황에서, 증여세 52만8000원은 어떻게 계산했을까? 2006년 공개된 이 땅의 공...
“보증금액을 역대 최대인 40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신용보증기금) “수출기업에 역대 최대규모인 74조원을 제공하겠다.”(수출입은행) 6일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수출입은행이 나란히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해 자금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두 기관은 각각 저신용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정책자금을 제공하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