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29일 산림청이 최근 환경련 계좌를 가압류한 것과 관련해 “비판적 시민단체에 대한 의도된 탄압”이라며 “가압류에 대한 이의·취소 신청을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련은 이날 오전 서울 누하동 환경련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직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도 발표되지 않은 상태...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주한 미국대사관에 배달된 백색가루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탄저나 리신 등 생물테러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백색가루를 넘겨받아 이틀 동안 정밀조사를 했다. 미국대사관은 24일 오전 정체불...
최근 전세계 주재 미국 대사관 곳곳에 ‘백색가루’가 배달된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에도 백색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배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주한 미국대사관과 소방당국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은 24일 오전 9시40분께 백색가루가 담긴 우편물을 발견해 관할 종로소방서에 신...
전국 400여 시민단체와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5개 야당이 참여하는 ‘민생민주 국민회의’(국민회의)가 22일부터 올해 말까지를 ‘엠비(MB) 악법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기간’으로 선포했다. 국민회의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한나라당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99% 서민 주머니를 털어 1% 부자에게 몰아주...
2009학년도 수능성적 분석자료 사전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자료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설 입시업체 ㄱ사 김아무개 팀장이 지난해 8월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의 전자우편에 수시로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이달 초 수능 자료를 빼내기 훨씬 전인 지난...
2009학년도 수능성적 분석자료 사전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울산 ㅅ고교 조아무개 교사가 울산시교육청에서 관련 자료를 빼내 유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조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8일 오후 교육청 사무실에서 분석자료를 몰래 빼내 비상에듀 진아무개 이...
서울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당선자들이 정부와 대학에 등록금 동결이 아닌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지역대학생연합(서대련)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당국은 등록금 동결로 생색만 내지 말고 등록금 인하에 나서고, 정부도 책임지고 2009년 등록금을 인하하라”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