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여성의 사회참여 방안을 고민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서울여대가 지난 24일 개최한 ‘고학력 여성 유휴인력의 사회발전 기여방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성역할에 대한 편견 △직장 내 성차별적 인사 △미흡한 모성보호 제도 및 보육 지원 부족을 꼽으며, 여성 ...
서울 강남 ㅍ학원이 개설한 ‘캐나다 단기 유학 과정’은 올해 초 ‘국제중 완벽 대비’라는 문패를 새로 달았다. 11개월 유학 비용만 4700만원(5만5천 캐나다 달러)에 이르지만 학부모들의 문의는 끊이지 않는다. ㅍ학원 관계자는 “이미 100명 남짓한 학생들이 캐나다로 가서 국제중 입학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 8월엔 35...
체질·체력저하 계속 초·중·고생의 체격 성장세가 둔화되고, 체질·체력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8일 발표한 ‘2005년 학생 신체검사’ 결과를 보면, 남학생 전체 평균키는 2001년 0.2㎝, 2003년 0.3㎝ 늘었으나 2005년도에는 0.06㎝ 느는데 그쳤고, 여학생은 2001년 0.07㎝, 2003년 0.26㎝ ...
14일 저녁 8시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정전이 발생해, 일부 놀이 기구가 작동 도중 멈춰서면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500여 이용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날 정전은 에버랜드 자체 선로 이상으로 발생해 놀이공원 전체에 5분여 동안 지속됐으며, 25종의 놀이기구가 작동 도중 멈췄다고 용인소방서는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7가지 대책을 마련해 14일 발표했다. 대책에는 △교무행정 지원인력 배치 △주당 수업시간 감축 △최고 교사상 제정 △교권 법률 지원단 구성 등이 담겼다. 교육부의 교원 사기 진작 대책을 보면, 학교 한 곳당 1~2명씩의 교무행정 담당 직원이 배치되고...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일가족 네 사람과 남녀 세 사람이 집단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ㅇ아파트 범아무개(45)씨 집에서 범씨와 부인, 두 아들 등 일가족 네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범씨는 욕실에서 목을 맨 채로, 아내 박아무개(45)씨와 열 살, 여덟 살인...
엄마와 단둘이 사는 김경순(가명, 초등5)양은 앞으로 1년 동안 대학생 언니·오빠에게 무료 과외를 받는다. 교육부에서 시범실시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엄마는 대학생 선생님이 공부보다도 경순이의 언니, 오빠 노릇을 해 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내성적인 이향미(가명, 중3)양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