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교원평가제를 2008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강하게 반발해, 마찰이 예상된다. 입법 예고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교원 평가의 근거 법안으로,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교원에 대해 상급...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전형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간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대원·대일·명덕·서울·이화·한영외고 등 6개 외고의 일반전형 모집을 마감한 결과 4.67대 1로 지난해 경쟁률 4.43대 1보다 약간 높아졌다고 밝혔다. 정원 1349명에 지원자는 6379명이었다. 학교별로 보...
서울대가 교육환경의 불균형을 완화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 수도권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국회 교육위의 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06학년도 전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 합격자 677명 가운데 353명(52%)이 서울·경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3일 이민숙 대변인 등 간부 3명이 전날 교원평가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 독재정권에서도 불 수 없었던 야만적 인권유린이며 사법 테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시 대변인을 맡은 이현 전교조 정책기획국장은 “구속된 세 교사들이 연...
서울 ㅈ중학교 교사 윤아무개(38)씨는 18일 아침 전자우편을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사학연금관리공단이 발신자인 두 통의 전자우편은 “공단에서 대여한 상환금 600만원을 납부해 달라”며 있지도 않은 빚을 독촉하고 있었다. 이런 황당한 전자우편을 받은 이는 윤씨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관리공단 ...
경남 마산의 ㅈ여고 2학년 학생들은 2학기 수학 부교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학교에서 도매 업체와 협의해 부교재를 싸게 살 수 있는 할인권을 나눠줬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이 할인권을 서점에 가져가면 9500원짜리 수학문제집을 7500원에 사게 된다. 이 학교 2학년 315명의 학생들이 총 63만원을...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이 과학·기술 영재들에 대한 입시에서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16일 한국방송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과학·기술) 영재급 학생들에 대해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입시에 많은 정력을 낭비하지 않고 천부적 여건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
서울대학교 일부 교수들의 연구비 유용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학술진흥재단이 국회 교육위 이주호 의원(한나라당)에게 낸 국감자료를 보면, 서울대 ㄱ아무개 교수 등 30명이 2004년 지원된 연구비 예산에서 연구와 관계없는 자신의 연금·보험료를 내는 등의 방식으로 연구비 4300만여원을 유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