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입시학원이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발표 하루 전인 12일 한 고등학교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3시간여 만에 삭제했다. 13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밝힌 진상조사 결과를 보면, 수능 성적표 및 분석자료는 학생 배부를 위해 12일 일선 학교로 전달됐으며, 이를 미리 안 청...
2008학년도 사범대 입학생부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졸업해도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교사의 자질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자격 무시험검정 기준을 강화한 ‘교원양성체제 개선방안’을 내놨다. 2008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개선방안을 보면, 졸업 성적이 평균 75점(C+) 미만인 ...
서울시교육청이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를 열면서 사설 입시기관 사이트에서 집계한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만든 자료를 학생·학부모에게 제공해 논란을 빚고 있다. 5일 서울 송파구 정신여고에서 열린 2007학년도 입시설명회에서 배부된 자료집에는 2007학년도 수능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등의 표준점수 최고...
유신체제와 군사정권 미화 내용을 담은 역사 교과서 편찬 계획으로 논란을 빚은 뉴라이트 계열 ‘교과서포럼’의 학술 모임이 반대자들의 행사장 점거로 무산됐다. 교과서포럼은 30일 오후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심포지움을 열어 ‘(대안)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시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행사 시작 30분만에 4·19...
초·중·고 학생들의 주5일 수업이 내년에도 월 2차례로 유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학부모 설문조사,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한 결과, 쉬는 토요일에 홀로 있는 ‘나홀로 학생’이 전체의 14.1%에 이르고, 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화공간 등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5일 수업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