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독성물질인 불산(불화수소산) 유출 사고가 일어난 경북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3년 전에도 불산 유출로 노동자가 다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상정 의원(무소속)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09년 5월 출하 탱크에서 차량에 호스를 연결하다가 불산...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이 개입해 민주노조가 무너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북 경주시 자동차부품회사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의 노사 갈등 과정에서 고용노동부가 사용자 쪽을 두둔하는 내용의 자료를 창조컨설팅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창조컨설...
고용노동부가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의 ‘노조 파괴’ 개입(<한겨레> 9월24일치 1·8·9면) 혐의를 확인하고, 이르면 이번주 안에 법인인가 취소와 심종두 대표의 노무사 자격 박탈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창조컨설팅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감사를 벌여왔다. 노동부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의 ‘노조 파괴’ 개입 의혹(<한겨레> 24일치 1·8·9면)에 대해 전면적인 감사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25일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이 위법적인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24일부터 감사에 들어갔다”며 “법 위반 정도에 따라 인가 취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
지난해 직장폐쇄와 용역폭력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자동차부품업체 유성기업의 노사관계에 현대자동차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의 내부 문건을 통해 또 다시 불거졌다.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은수미 의원(민주통합당)과 <한겨레>가 입수한 문건을 보면, 지난해 노사 갈등 과정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