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막내도 해냈다. 고교생으로 대표팀 최연소인 이대훈(18·한성고)은 19일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3㎏급 결승에서 타이의 나차 푼통을 10-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여자부 노은실(21·경희대)의 금메달까지 한국 선수단은 대회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극적인 승부였다. 이대훈은 1회...
마지막 티켓 한 장을 잡아라! 20일 오후 3시 전북 현대(정규 3위)-경남FC(6위), 21일 오후 3시 울산 현대(4위)-성남 일화(5위)의 2010 쏘나타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가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두 경기의 승자는 24일 다시 대결을 펼치는데, 여기서 이기면 플레이오프 최소 3위를 확보하면서 내년도 아시아축...
한국과 호주가 2022 월드컵 개최 후보지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피파는 7~9월 한국, 호주, 미국, 일본, 카타르 등 2022 월드컵 유치 신청 5개국에 대한 현지실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한 평가보고서를 18일(한국시각) 누리집(fifa.com)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몇몇 경기 북한 개...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가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 북한에서도 경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월드컵유치위 관계자는 17일 “국제축구연맹(피파)과 협의를 거쳐 1~2경기는 북한에서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며 피파에 낸 유치신청서에도 이런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아이디어 단계에 불과하다. 유치가 확...
신태용 감독의 성남 일화가 13일 저녁 7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이란의 조브아한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놓고 단판 승부를 겨룬다. 만약 우승한다면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리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해 대륙별 우승팀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클럽월드컵에 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