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녀 축구 결승전 두경기가 축구팬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3일 호주와 피스퀸컵 우승을 다투고,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는 24일 아마와 프로를 망라한 축구협회(FA)컵 제패를 노린다. ■ 행운의 여자축구 일낼까? 최인철 감독의 여자축구대표팀은 A조의 뉴질랜드와 잉글랜드 등 3개국 동률(...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북한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14일 중국 산둥성 쯔보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19살 이하(U-19) 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북한에 0-2로 졌다. 한국을 꺾은 북한은 17일 호주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남북대결로 관심을 ...
거스 히딩크 감독의 터키가 약체 아제르바이잔에 덜미를 잡혔다. 터키는 13일(한국시각)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A조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라샤드 사디고프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졌다. 터키는 9일 독일전(0-3) 등 두경기 연속 패배로 주춤했다. 아제르바이잔...
“지금까지의 대표팀은 잊어라. 수준을 높여야 살아남을 것이다.” 최인철 여자대표팀 감독이 12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17~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표팀을 소집하면서 강조한 말이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남자축구 한일전을 관전한 뒤 파주에 입소했다. 최 감독은...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2·볼턴)의 시즌 첫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박지성은 후반에 교체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이청용 역시 90분 이상을 부지런...
여자축구가 아기자기한 플레이와 순도 높은 골 결정력으로 히트상품이 됐다. 추석날 새벽 4강전 스페인 격파(2-1) 장면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강했지”라며 놀라고 있다. 일부에서는 “남자축구보다 낫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26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