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최악의 경기로 강등권에 떨어졌던 리버풀. 그러나 ‘썩어도 준치’라고, 최근 3연승을 달리며 9위로 급부상했다. 주포 페르난도 토레스가 폭풍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각) 안방인 안필드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레스의 환상적인 두골로 최강 첼시를 2-0으로 격파했다. 리버풀...
‘젊은 피’ 지소연과 김나래가 피스퀸컵의 샛별로 떴다. 최인철 감독의 여자축구대표팀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결승에서 전반 16분 김나래(여주대), 후반 11분 전가을(수원FMC)의 연속골로 캐스린 질이 한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호주를 2-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3회 대회 만의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