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 부부젤라’ 상대선수 자극 무기 2010 남아공월드컵에는 세 ‘복병’이 있다.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와 남아공 전통악기 부부젤라, 그리고 북한이다. 자블라니는 아디다스의 11번째 월드컵 공인구이지만,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축하한다’는 줄루어에서 이름을 땄지만, 공이 마치 자기 마음을 갖고 있...
■ “메시, 회복 불능으로 지쳤다” 남아공월드컵 우승 후보이자 한국과 같은 조인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3·FC 바르셀로나)가 심각한 피로 상태에 있다는 말이 자국의 코칭스태프 입에서 나왔다. 페르난도 시뇨리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는 이날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소...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B조 꼴찌 국제 베팅업계에서 한국은 주변국이다. 영국의 최대 스포츠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williamhill.com)은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가운데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가장 낮게 봤다. B조 1위팀 맞추기 배당률을 보면 아르헨티나(2/5)가 가장 낮고, 나이지리아(9/2), 그리스(8/1), 한...
2010 남아공월드컵에 한국 주심은 없다. 월드컵 주심을 배출하지 못한 것은 한국 심판의 수준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평가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K리그에서 흔히 보이는 매끄럽지 못한 경기 운영과 이에 따른 판정 불복종이 악순환처럼 반복되면서 국제 무대에서 심판 후진국이 됐다. 정해상(39) 국제심판이 ...
“제가 그랬잖아요. 언제, 어디에서든 다 처리해 주지 않습니까.” 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디볼리 경기장에서 벌인 2010 남아공 월드컵 대비 스페인 평가전(0-1패) 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표정은 밝았다. 지고도 웃는 지도자는 없다. 그러나 이날은 특별했다.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
‘라이언 킹’ 이동국(31·전북)이 모처럼 웃었다. 이동국은 2일(한국시각)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전지훈련장인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에서 한 인터뷰에서 “지금 최상의 몸만들기가 중요하다. 첫 경기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데 신경을 써 훈련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