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해 19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함에 따라, ‘다음 소환 대상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찰은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부산 지역 정·관계, 금융계 고위인사 10여명에게 돈을 줬다는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진술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한테서 후원금 외에 추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다른 부산 측근들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부산의 건설업자들이 권력 실세들에게 줄을 대려면 이들을 거치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기 때문이다. 부산 정치권에선 정 전...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이동을 위해 22~26일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대책을 17일 밝혔다. 귀성객 수송대책=버스, 항공, 철도 등 각종 교통수단의 수송량을 늘려 시외버스 350회 1만4800명 등 하루 548회 3만5700명을 추가로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 경계와 연결 되는 교통 혼잡...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의 축제 한마당이 14~15일 이틀 동안 부산종합운동장과 삼락강변공원 등에서 열린다. ‘2007 대학종합축제 한마당’으로 이름 붙여진 이 축제는 부산시와 부경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와 부산 지역 총학생회연합이 공동주관한다. 부산에 있는 25개 종합대와 전문대에서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전방위 로비의 손길이 검찰에도 뻗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김씨가 12일 주력 사업인 부산 연제구 연산8동과 수영구 민락동 놀이시설 터의 재개발 사업을 갑자기 포기하겠다고 밝혀, 그 의도가 주목되고 있다. ■ 검찰에도 접근=김씨는 지난 4~5월 진아무개(39)씨 등 회사 직원 2명...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는 각종 관급공사를 싹쓸이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수천억원을 대출받았다. 이 가운데 수백억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 이런 행각은 ‘로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부산지검의 수사가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김씨의 뒤를 봐준 ‘몸통’이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
검찰이 건설업자 ‘김상진(42)씨의 입’과 ‘계좌 추적’이라는 양날의 칼을 앞세워 김씨의 부산지역 정·관계 전방위 로비 의혹의 실체를 조금씩 들춰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의 정·관계, 금융권 등은 누가 소환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 정·관계는 누구? =가장 먼저 이위준 연제구청장이 김씨에게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