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 어아무개(48)씨가 성매매 알선으로 물의를 빚은 호텔 유흥업소 운영에 관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새롭게 드러나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어씨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금융기관의 공매에 들어간 부산 해운대 ㄹ호텔 문제와 관련해, 건물 시공업체와 이면 합의서를 ...
부산과 울산, 전남 목포에서 전교조 교사와 학생들이 학벌 및 입시 철폐와 대학 평준화를 외치며 서울까지 자전거 대행진에 나섰다. 전교조 부산지부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벌 철폐, 입시 폐지, 대학 평준화 실현을 위한 전국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했다. 자전거를 타고 부산을 출...
우체국의 직장인 생활보장보험에 가입한 울산 중구 반구동의 김아무개(69·여)씨는 보험기간 중인 지난해 4월 왼쪽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세로 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 뒤 보험기간이 끝나고 난 12월 말에 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인한 후유장애 1급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1급 장애상태가 됐을 때 일반사망보...
부산지역 해수욕장 등 휴양지에서 편의시설과 대여용품의 바가지요금은 없어졌으나 주변 숙박시설의 바가지요금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소비자연맹은 부산의 대표적 휴양지인 해운대·광안리·송정·송도·다대포·태종대 등 6곳을 대상으로 파라솔과 튜브 등의 대여용품과 주변 숙박업소의 이용료를 조사했더니 ...
한국조폐공사의 전직 고위간부와 기술직원, 일본 폭력조직(야쿠자)이 낀 대규모 일본 수입인지 및 우표 위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1일 20여억원어치의 일본 수입인지와 우표를 위조한 뒤 일본에 밀반출해 유통시킨 혐의(우표 위조와 관세법 위반)로 윤아무개(45)씨 등 13명을 붙잡아 총...
정부가 최근 연근해 어업의 구조개선을 위해 대규모 어선 감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직 선원들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선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노총 전국해상산업노조연맹은 30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지난달 고유가 종합대책을 발표해 올해 연안어선 3500척, 근해어선 484척 등 모두 3984척의 어선을 줄...
정부가 2003년 폐지된 결혼이민자들의 귀화시험을 내년부터 부활시키고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교육 이수제를 추진하려 해 결혼이민자 및 관련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부산의 이주여성 다문화가족센터 ‘어울림’은 최근 부산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109명을 대상으로 귀화시험 부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했...
부산 지역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7곳이 올 하반기 인력 채용계획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제조업체 202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력 채용계획을 조사했더니, 조사 대상 업체의 예상 채용인원이 모두 474명으로 지난해 하반기의 1307명과 견줘 63.7%나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 사건은 <부산문화방송>이 지난 4월23일 어 청장의 친동생이 최대 투자자인 호텔에서 버젓이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데, 단속이 제대로 될지 의문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부산문화방송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한 호텔 객실이 호텔 안에 있는 룸살롱 손님들의 성매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우성만)는 24일 정상곤(54) 전 부산국세청장한테서 인사청탁 명목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군표(54) 전 국세청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대로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뇌물을 건넸다는 정상곤씨의 진술 경위와 법정에서의 진술태도, 진술의 구체성 및 일관성 ...
여름방학기간 성교육학교 운영 0대 청소년들이 갖가지 체험 도구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성교육 문화공간이 마련됐다. 부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재희)는 25일 청소년들의 체험 성교육 공간인 청소년 성문화센터 ‘세이’(SAY)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