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와인과 영화를 즐기며 기차여행을 하는 와인시네마 열차를 7월 한달 동안 7차례 운행한다. ‘태화강 별밤열차’는 다음달 12일, 19일, 26일 저녁 6시40분 부산역을 출발해 부전·동래·해운대역을 거쳐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한다. 승객들은 울산의 명소인 십리대밭길을 산책한 뒤 돌아오는데, 부산...
할인 주유상품권 269억원어치를 유통시킨 뒤 주유소에 기름 대금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상품권을 쓸 수 없게 한 사람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8일 주유상품권 269억원어치를 전국에 유통시켜 150억여원을 챙긴 혐의(유사 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ㅎ에너지 대표 윤아무개(44)씨를 구...
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등 경남지역 3개 문화기관이 통합해 다음달 1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새로 출범한다. 경남도는 12일 이들 3개 문화기관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통합하는 ‘경남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13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도는 조례...
새누리당 경남도의원들이 11일 지역 여론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조합원, 야권 도의원들의 반대는 물론 정부와 새누리당 중앙당의 만류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남도립 진주의료원의 존립 근거를 삭제한 조례안을 끝내 강행 처리했다. 야권 도의원들과 보건의료노조 등은 조례안 가결 무효를 선언했고, 당 지도부까지 ...
새누리당 경남도의원들이 11일 열릴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남도립 진주의료원 법인의 존립 근거를 없애는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처리를 강행할 태세다. 경남도가 지난달 29일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킨 데 이어 경남도의회가 법인까지 해산시키면, 6월 국회가 ‘공공의료 정상화 ...
경남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돈보다 생명 문화제’가 8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30분까지 경남 진주시 초전동 진주의료원 마당에서 열린다. 이에 맞춰 전국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합원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생명버스를 타고 진주의료원에 모여 ‘생명텐트’를 치고 1박2일 동안 문...
경남도가 폐업시킨 진주의료원에서 6일 ‘고대인의 날’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이날 “지금이라도 노조와 대화를 통해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을 찾아줄 것을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집행부는 이날로 농성 100일째를 맞은 진주의료원 노동자 등과 식사하며 연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이후 대응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경남도 공무원 모두가 홍준표 경남지사 한명의 눈치만 살피며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진주의료원 폐업과 남아 있는 직원 70명 해고를 발표하며, 단체협약과 관계없이 근로기준법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