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전후해 정치인이나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공직선거법을 어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선거법 위반 행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와 관련있는 조직·단체, 국회의원·지방의원·지방자치단체장 등에게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선...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도해양관광열차가 10일부터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는 남도해양관광열차를 10일 개통해 시승 행사를 하다, 오는 27일부터 상업 운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열차표 예매와 발매는 11일부터 한다. 남도해양관광열차는 부산역~여수엑스포역, 광주역~마산역 등 2편성으로 이뤄졌으며, 각 편성...
부산·울산·경남의 대표적 환경단체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정책협의회를 만들기로 했다. 정부기관과 4대강 사업에 부정적이었던 환경단체들이 손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4일 오후 1시 경남 창원시 신월동 낙동...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낙동강 합천·창녕보에 수질예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수질예보 대상인 4대강 16개 보 지점에 올해 들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9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합천·창녕보 지점의 수질예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시키고, 창녕·함안보 ...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7돌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31일 저녁 7시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회 주제는 ‘바로 오늘 여기에서 사랑하여라!’이다. 노 대통령이 2007년 6월 특강에서 했던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불의에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한다”는 말에서 착안했다. 자메이...
경남 밀양시 765㎸ 초고압 송전탑 건설 갈등과 관련해 경찰이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대표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주민들과 시민대책위원회 쪽은 “경찰이 무리하게 구속 수사를 폈다”고 비판했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준민 판사는 28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의 송전탑...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7일 5만원권 위조지폐로 히로뽕을 구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아무개(44)씨와 배아무개(53)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위조지폐 제작을 도운 김아무개(63)씨와 히로뽕을 판매한 최아무개(48)·천아무개(49)씨도 구속했다. 고향 선후배인 김씨(44)와 또다른 김씨(63)는 ...
<동의보감> 발간 400돌을 맞아 우리 전통의약인 한의약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육성하기 위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tramedi-expo.or.kr)의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27일 “161만㎡의 행사장에 496억원을 들여 준비한 엑스포의 공정률이 99%에 이르러, 전시관에 전시물을 ...
경남 밀양시가 한전의 765㎸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겠다며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하고 나섰다.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 쪽은 “공무원을 한전의 행동대원으로 쓰겠다는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밀양시는 14일 오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 5~6급 전체 공무원 130여명에게 ‘765㎸ 경과지 직원 출...
경상대 53명, 진주교육대 5명, 한국국제대 8명 등 경남 진주지역 3개 대학 교수 66명은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항의해 14일 오전 경상대 교육문화센터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에 대해 “헌정 질서를 이탈·파훼하고 민주주의를 교란시킨 매우 위험한 행위로, 선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