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 규제를 그대로 둘 것인지 완화할 것인지를 두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공항과 항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두 기능을 모두 갖춘 대표적 지역인 수도권의 인천과 비수도권의 부산·경남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 등 인천을 중심으로 한 ...
금강송 등 국산 소나무만으로 복원한다던 경남도와 통영·거제시의 ‘1592년 거북선·판옥선’이 대부분 수입 소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짝퉁 거북선’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통영해경은 8일 거북선과 판옥선을 만들면서 값싼 수입산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1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충남 서천군 금강중공...
지난 4년 동안 심각한 갈등을 빚었던 경남 창원 수정만매립지의 새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시민들이 머리를 맞댄다. ‘수정만 에스티엑스(stx) 유치문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와 ‘수정마을 에스티엑스 유치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6일 오후 3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기독교청년회관에서 ‘수정만매립지 희망과 ...
멧돼지를 잡으려던 포수가 오히려 멧돼지에 물려 숨지고 농민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29일 오후 4시30분께 황아무개(67)씨가 경남 창원시 진전면 자신의 밭에 설치한 덫에 걸린 몸무게 200㎏가량 되는 멧돼지에게 들이받히고 물려 오른팔과 옆구리 등을 크게 다쳤다. 이 소식을 듣고 수렵협회 회원 임아무개(58...
국내 최대 이주민가요제인 ‘마이그런츠 송페스티벌’의 올해 결선 진출 13개 팀이 정해졌다. ‘2011 마이그런츠 아리랑 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2차 예선전을 열어, 본선에 진출할 13개 팀을 가려냈다. 올해는 전국에서 656개 팀이 출전해, 지난 6월부터 14개 권역으로 나눠 진...
지난 22일 오전 교각(다릿발)이 땅속으로 침하하면서 상판이 기울어져 붕괴 위기에 놓인 경남 창녕군 남지철교를 보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봐야겠지만 침하된 6번 다릿발과 상판은 보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을 가로질러 경남 창녕군 남지읍과 함안군 칠서면을 연...
자신이 낳은 아이 4명을 키울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낳을 때마다 내다버린 비정한 3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19일 자신의 갓난아기 4명을 잇따라 내다버린 혐의(영아유기)로 주부 정아무개(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40분께 경남 남해군의 한 사회복지시설 화장...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5돌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오는 27일 저녁 7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인의 묘역 옆에서 열린다. 정은숙 세종대 교수(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의 사회로 두번째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정은숙·황지연씨, 테너 정능화씨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