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부장 이문한)는 14일 4·13 총선을 앞두고 사조직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강 전 시장은 지난해 5월 전 기초의원 등 10명과 함께 한 산악회를 조직해 같은 해 6~11월 모두 15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6...
전남대 예술대학 일부 교수들이 학장 선임 결정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전남대 예술대 일부 교수들은 9일 호소문을 내어 “교수들의 뜻과 의사를 무시한 결정을 철회하고 교수들의 의견이 수렴된 적임자를 학장으로 임명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남대 예술대는 지난 1월19일 교수 22명(직위해제 ...
80년 5월의 참상을 생생하게 취재해 외국에 진실을 알렸던 외신기자들이 광주를 찾는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는 5월15~19일 5·18특파원·해직기자 초청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상을 뜬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를 추모하고 1996년 5·18특파원 리포트 출간식 20돌을 맞아 기획한...
광주시립미술관은 5일부터 어린이갤러리에서 ‘두근두근, 고물고물’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봄이 움터오면서 펼쳐지는 부산스러운 어린 동물과 식물들의 놀이터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김엽, 려은, 염순영, 이재문, 정하양, 정현성 등 작가 6명이 수채화, 유화, 조각, 설치, 도자설치 등 작품 20여점...
전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혼신전파 탐지와 불법 감청설비 단속 등이 주업무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전파관리소가 ‘전파 감시’를 명목으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불법 감청’을 해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전파관리소는 지난 2월22일 사기도박단의 무전 교신 내용을 포착해 경찰에 수사 공조를 요청했다....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1일 낮 12시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31분간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침묵시위가 열린다.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작은 몸짓을 진행하는 것이다. 전북지역 평...
이론·고전사회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사회학자인 김덕영 독일 카셀대 교수가 27~28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사회학 캠프에서 강연한다. 이번 사회학 캠프는 광주시민자유대학이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김 교수를 초청해 ‘사회의 사회학: 사회학의 거장들로부터 온 편지’라는 ...